개인적으로 브레이크는 확실히 걱정수준인듯 합니다. 4발 리밋인데...약2100킬로 정도 타고있습니다.
저속에서 (0~140 km)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이상 (140 ~ 200km) 정도의 속도에서는 문제가 단순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어찌되었던 고속주행이 가능한 차이고 그에따른 걸맞는 브레이크 성능은 안전에 필수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단순히 차가 스는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스느냐가 문제 이겠지요. 차값이 3000 대인데 그정도의 성능은 당연 한거겠지요.
고속에서 밀림은 가히 충격적이고 좌우롤링은 종잡을수 없는 컨트럴 기술을 필요로 하더군요... 그런 제동이 몇번만 있고나면 전륜휠이 뜨거워서 만지기 힘들정도입니다. 단순히 안전운전 운운하는건 여기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딴지는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출력이 높으면 의당 브레이킹 성능도 그에 따라줘야 정상적이라고 할 수있을겁니다. 과연 수출용 차량도 이와 같은 내수용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성능으로 나가는지 지켜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 2P 경량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지 ..... 칼같은 성능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예측하는 범위 내에서는 차가 서 줘야 하는데..... 이건 그범위를 아주 많이 넘어서니 간담이 서늘 해 진다는...
그렇다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스알을 타자니..... 치고나가는건 21세기형인데 .... 멈추는건 19세기...스알 ㅠㅠ
저속에서 (0~140 km)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이상 (140 ~ 200km) 정도의 속도에서는 문제가 단순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어찌되었던 고속주행이 가능한 차이고 그에따른 걸맞는 브레이크 성능은 안전에 필수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단순히 차가 스는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스느냐가 문제 이겠지요. 차값이 3000 대인데 그정도의 성능은 당연 한거겠지요.
고속에서 밀림은 가히 충격적이고 좌우롤링은 종잡을수 없는 컨트럴 기술을 필요로 하더군요... 그런 제동이 몇번만 있고나면 전륜휠이 뜨거워서 만지기 힘들정도입니다. 단순히 안전운전 운운하는건 여기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딴지는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출력이 높으면 의당 브레이킹 성능도 그에 따라줘야 정상적이라고 할 수있을겁니다. 과연 수출용 차량도 이와 같은 내수용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성능으로 나가는지 지켜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 2P 경량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지 ..... 칼같은 성능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예측하는 범위 내에서는 차가 서 줘야 하는데..... 이건 그범위를 아주 많이 넘어서니 간담이 서늘 해 진다는...
그렇다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스알을 타자니..... 치고나가는건 21세기형인데 .... 멈추는건 19세기...스알 ㅠㅠ
또한 밟아봐야 몇번이나 밟을까요?
안전운전 하세요 ㅠㅠ
브레이크 밀림에 대한 생각은 마린보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ㅠ
마린보이님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하체세팅에서부터.... 응?
고 범위안에서만 브레이킹 해야 할듯 싶습니다...브레이크라는 것이 만약의 한번을 대비하기 위한것도 있는데...
옵션으로 달지언정...현대 TG쪽에 들어가는 투피나...그랜드 카니발 투피 정도라도 꽂혀준다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TG도 달리기는 잘 달린다. 그런데 서지는 못하더라....
170가다 추월중에 앞차가 저는 못보고 자기 차선뒤에 오는 차만 보고 저쪽으로 넘어와서
급브레이크하다 3차선 2차선 1차선 2차선 3차선 죽는지 알았습니다.
모든게 스로우로 지나가면서 이대로 죽는구나..차 나온지두달됐는데..하면서 속으로
소나타 xxx야 내가 더빨리 오고있었자나~~
도로에 차가 딱 3대뿐이 없어서 그랬지..일반 도로였으면 이차저차 다박고 섰을 분위기 였습니다....
과속=죽음
안운최고라고 다시 느낀점이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