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연비는 설명서에 2초마다.라고 적혀 있어서..2초마다 연비 측정하구나~ 라고 믿고 있는데...
평균 연비 측정은??
1) km당 몇 리터를 사용했나?
2) 1리터당 몇 km를 달렸나?
1)의 경우라면, 연비 측정 되는 시점이 매 km마다 갱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고,
2)의 경우라면 리터당 얼마나 달리는지... 연료 게이지를 봐야 할 것같은데... 이것도 의심 스럽고...
(설명서에 '평균 연비'라고 나옴)
2)의 경우라면, 오르막 오를 때 연비 팍팍 떨어져야하는데... 좀 무덤덤 한 듯, (내리막은 반대여야 하는데..그것도 좀...@.@)
그리고...
신호 정지 때 중립으로 놓는 습관이 있는데...(두발 오토 스알임)
1) N인경우 연료 분사량이 줄어서 연비는 도움이 되나 차랑에 좋지않다
2) N인경우 연료 분사량이 줄어 들지만 출발 시 N으로 하지 않은 경우 보다 출발 시 순간 적으로 더 연료를 더 많이 먹는다.
3) ...
연비 관련 이러한 '설'들이 많은데..정설이 무엇인지 애매하네요.
마지막으로...
크루즈기능 사용 시.
크루즈 조이스틱(?)으로 속도 증/감 하면... 연료 량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건가요? (그렇게 느껴짐)
아니면 감속시 제동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걸까요?
(조이스틱 위로 빨리 '틱틱틱틱' 올리면 순간적으로 스알이 '붕~!!!'하고 튀 듯 나가던데 다른 분들도???)
평소에 궁금하던데... 시원~ 하게 다 물어봤네요 ㅎㅎㅎ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 드려용~ 히히히~
크루즈 기능은.. 제 생각 으로는요~
손가락으로 위로 튕길시에는 저도 슝~ 텨나가구요~
밑으로 깔짝깔짝 내리면 알피엠이 올라가면서 속도가 줄어 드는걸로 보아... 그 속도에 맞게끔 자동변속이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리셋후에 누적이기 때문에..
리셋후 주행거리가 짧다면 좀 변동이 심하지만..
좀 주행을 하신뒤에는 오르막,내리막 가지고 평균연비가 눈에 띄게 바뀌지 않겠죠^^
중립으로 해 놓는게 20~30%정도 줄어든다고 들은것 같은데요.<-요 부분은 조금 더 전문가가 ㅎㅎ
중요한 건.. 다시 주행전 최소 1~2초 정도 전에 D로 바꿔놓는게 좋습니다..
즉 급하게 변경후 바로 출발은 미션에 무리가 간다는 말이죠~
오토크루즈는..
연료분사량으로 제어하는 것으로 알고있네요^^
실제 N에두나 D에두나 연비는 별 차이없게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