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봉과 공조기 부근에서 찌그덕 잡소리.. [서경]현수아비 | 조회 수 1319 | 2011.07.26. 09:49 목록 댓글 top bottom 운전석와 조수석 사이의 기어봉이 있잖아요. 그 앞에 공조기 있고요. 그 부근에서 방지턱 또는 노면이 안 좋은 곳을 지나면 잡소리가 약하게 들리는데요.. 혹시 이 부분에서 잡소리 나시는 분 계신가요? 차 나온지 1주되고 약 200km 탔는데, 소리 나기 시작하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현지아빠 2011.07.26. 10:08 저는 막귀라 그런지.. 아직은 잡소리 크게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혹시모르니.. 사업소 함 들어가 보시는것도... [부산]검둥스알 2011.07.26. 10:48 200이면 이제 시작에 불과하군요~ㅋ 무시하고타는수밖엔... 스페셜포스R 2011.07.26. 11:15 제 차도 처음에는 잡소리가 거의 없길래 뽑기를 나름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지금 1년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여기 저기서 잡소리 쩌네요. 저도 그냥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정신건강상 맘을 비우고 뮤직 볼륨업 고고싱~~ 한상현 2011.07.26. 11:43 부직포 테이프로 프라스틱 경첩소리에서 ~ 전체를 부직포로 바르는것보단 핵심포인트만 잡아내서 붙여주면 소리 해결 됩니다.ㅎㅎ [서경]현수아비 2011.07.26. 12:26 정비소에 다녀오니.. 방음제 들어오면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소리 나는 부분에 방음제를 붙여보자고 하네요. 그래도 안 되면 사업소로 갈까합니다. [서경]현태랑 2011.07.26. 17:40 잡소리의 서막이 올랐군요. 저도 첨엔 잘 뽑은 줄 알았지요. 이제 거의 포기했습니다. 어허허~ [서경]현수아비 2011.07.26. 17:54 대충 문제 지점을 찾았습니다. 아마 그 부분을 해제 후 방음제 장착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서경]호동님아앙 2011.07.27. 12:31 저는 차인수받고 강변북로 달리는데 ~ 잡소리 나더군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사랑해주고잇습니다. ㅋㅋㅋ
스페셜포스R 2011.07.26. 11:15 제 차도 처음에는 잡소리가 거의 없길래 뽑기를 나름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지금 1년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여기 저기서 잡소리 쩌네요. 저도 그냥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정신건강상 맘을 비우고 뮤직 볼륨업 고고싱~~
[서경]현수아비 2011.07.26. 12:26 정비소에 다녀오니.. 방음제 들어오면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소리 나는 부분에 방음제를 붙여보자고 하네요. 그래도 안 되면 사업소로 갈까합니다.
혹시모르니.. 사업소 함 들어가 보시는것도...
무시하고타는수밖엔...
근데 역시나.. 지금 1년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여기 저기서 잡소리 쩌네요. 저도 그냥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정신건강상 맘을 비우고 뮤직 볼륨업 고고싱~~
그래도 안 되면 사업소로 갈까합니다.
아마 그 부분을 해제 후 방음제 장착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