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처음 받은날 바로 딱 120까지만 밟아 봤습니다.
RPM음 딱 2천 조금 넘 더라고요 ㅎㅎ 근데 갑자기 어서 바람 소리가
열라게 들리는겁니다. 딱보니 천장 이더라고요 파선 가리게를 여니
이건머 그냥 창문 열고 달리는 정도의 바람소리가 =_=;; 열라 실망 했음
돈3천 가까이 되는 차가 무슨 100Km 좀넘게 밟았다고 바람소리가
딱 고정된장소에서 그리 심하게나는지...... 암튼 썬루푸 바람 소리 말고는
흠잡을 대가 없고 새차 받아서 기분은 좋은 상태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한 한달 정도가 지나서 기아자동차서 설문조사 하는 전화 가 오더군요 상담원에게
썬루푸 바람 소리 에대해 설명을하니 정비 예약을 잡아주겠다고 해서 정비를 받았습니다.
결론 : 소리가 더크게들림 이재 아주 100km 근처만 가도 파노라마썬루프 앞쪽 바로 오른쪽 어깨위의
머리 꼭대기에서 후후후훅 후후후훅 아주 에효 이거 그냥 참고 타야하나요 정비 받아 보라고 한건
먼지 파썬 업체 사람이 조정 해준다고조정 한건데 소리가 더 심하게 나니;;; 어찌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