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주행 평지라면 안해줘도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언덕과 엔진의 고회전 주행후 바로 시동 끄는게 가장 위험하죠
즉, 터빈작동영역rpm까지 사용후 off시 터빈은 회전중이고 오일순환은 멈춰 터빈베어링부위에
오일이 마르고 쇠끼리 마찰 고착 되는게 문제 후열이란게 그냥 터빈회전 멈추거나 낮아진다는 개념 수냉은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내에서 드래그나 고회전 주행후에는 좀 식혀주긴 해야하고 예열은 필수지요
습관과 주변지형(오르막이 많은동네)에 따라서 난 천천히 다녔는데도 터빈이 나가더라 라는...
오일이 마른다.. 쇠끼리라는 단어가 제가 봐도 잘못 쓴것 같습니다 스트라이커님이 잘 써주셨네요
전 고회전후 바로 시동끄면 오일이 멈추고 오일이 고여있다 고열이 발산할곳이 없다 뜨거워진 쇠가 순식간에 식으면 쇠는 당연히 열변형이 일어난다 동시에 터빈은 고회전과 고열 위와동일 회전마찰 베어링손상 및 고착
이 정도 입니다...
2. 그자리가 순정위치라 철판에 구멍 뚫지 않아도 되서 거의 그곳에 달구요
첨에만 한쪽으로 치우쳐서 불편한대 사용하시다보면 괜찮아요 ㅎㅎ
2. 돌아다니다 보니 뒤 kia 엠블렘 바로 밑에 다가 작업하신분도 있구요..
철판에 구멍내기 싫으시면 어쩔수 없는 거같습니다.
추가한다면 뒤창문 워셔액 나오는구멍 아시죠? 거기 막고 거기다 하시는분도 봤구요
앰블렘 떼고 그자리에 빵구내서 사제 엠블렘과 카메라를 같이 다신분도 봤습니다.
즉, 터빈작동영역rpm까지 사용후 off시 터빈은 회전중이고 오일순환은 멈춰 터빈베어링부위에
오일이 마르고 쇠끼리 마찰 고착 되는게 문제 후열이란게 그냥 터빈회전 멈추거나 낮아진다는 개념 수냉은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내에서 드래그나 고회전 주행후에는 좀 식혀주긴 해야하고 예열은 필수지요
습관과 주변지형(오르막이 많은동네)에 따라서 난 천천히 다녔는데도 터빈이 나가더라 라는...
전 걍 주차 하고 조금있다가 바로 시동 끄는디...
시동이 걸려있는상태에는 터보코어에 엔진오일이 계속 순환되면서 저널베어링을 윤활,냉각시켜줍니다.
시동꺼도 바로 오일이 빠지는것도 아니구요...오일이 말라서 쇠끼리 마찰되는 문제때문에 후열하는게 아닙니다.
후열을 하는 이유는 고알피엠을 많이 써서 주행하고난뒤에 뜨거워진엔진오일을 공회전을 하며 식혀주기
위함입니다. 시동을끄면 오일순환이 멈추고 그 뜨거워진 엔진오일때문에 열변형생길수도 있기때문이에요.
다른 이유가 있다면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고회전후 바로 시동끄면 오일이 멈추고 오일이 고여있다 고열이 발산할곳이 없다 뜨거워진 쇠가 순식간에 식으면 쇠는 당연히 열변형이 일어난다 동시에 터빈은 고회전과 고열 위와동일 회전마찰 베어링손상 및 고착
이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