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히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시동 초기 전기를 이용해 세라믹소자를 데워서 실내유입공기 온도를 올려주는 건데요.
발전되는 전기량이 부족하면 ECU보상 떄문에 rpm이 상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PTC히터 휴즈를 빼고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실외주차하는 아침에 시동을키면 rpm상승과 진동이 있습니다만
퇴근 시 실내주차한 곳에서 시동을 켜면 훨씬 정숙하고 rpm상승도 적습니다.
실외 기온이 요즘 급강하하다보니 PTC히터가 열심히 작동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자식?이라 송풍구 방향 바꿀때 납니다. 수동은 안날겁니다.
떨림은 히터 돌릴대 약간에 부하가 걸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주행중에 없지만 정차시는 그럽니다.(가솔린임)
히터만 작동시 크게 부하가 걸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혹시 오토로 작동시 에어컨도 같이 작동하는건 아닌지요?
그래서 제가 가솔린이라고 써놓은 거여유~
으로 읽어버렸...
아...이놈의 난독증...ㅠㅠ
알터 점검 해보세여
히터 틀면 진동이 좀더 생긴듯 합니다.. 흠..
신호대기시 히터를 틀었다가 껐다가 해보면 히터틀때 잔진동+엔진소음이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느낌이라기보단 그렇네요...;;; 이거 원래 그런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
시동 초기 전기를 이용해 세라믹소자를 데워서 실내유입공기 온도를 올려주는 건데요.
발전되는 전기량이 부족하면 ECU보상 떄문에 rpm이 상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PTC히터 휴즈를 빼고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실외주차하는 아침에 시동을키면 rpm상승과 진동이 있습니다만
퇴근 시 실내주차한 곳에서 시동을 켜면 훨씬 정숙하고 rpm상승도 적습니다.
실외 기온이 요즘 급강하하다보니 PTC히터가 열심히 작동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열후 운행중에 냉각수온도가 좀 올라갈때 틀거든요..~ 엔진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도 신호대기시
히터를 틀때와 안틀때의 진동과 소음은.. ㅠ ㅜ.. 원래 그런거려니~ 해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