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금70준다는 말에 혹해서 계약했는대











줄때는 63만원 주네여 10%는 부과세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50~60받는다고 보여지네여

2010년 말일에 인수받은 가솔린 미실이 오너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중에서 꽤 많은 현금 서비스를 받으신 회원님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그리 많은 서비스를 받은 건 아닌 경우인데요..
처음 매장에 갔을때, 매우 친절하게 혹은 자신에게 손해가 갈만한 방법(예를 들어 캐피탈 대신 은행원 대출을 추천해주는 등)도 먼저 설명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가서 서비스를 잘해준다는 회사 전담 영맨의 제의를 뿌리치고 그냥 계약했습니다.
전 [충청]스알매냐님이 받은 금액보다 조금 적게 S2Kwon님의 금액보다 조금 많이 받았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S2Kwon님께서 그 영원사원이 맘에 드신다면 그냥 계약하시고 아니시면 발품을 좀더 파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누가 더 마니 현금서비스를 받느냐는..
솔직히 인맥 아님 발품인데용...
평균 60상하일꺼 라구 추측은 합니다..
여담으로 계약후 어떤 지인이...실적이 필요하다구 한장까지 해준다던..
속쓰린 얘기가 떠오르네요..

50정도 받으시면 평균적으로 받으시는 금액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직영점에서 계약한바 10만원 받았는데요.

계열사 할인이나 특별한 할인 조건이 안되신다면 기아직영점 보다는 대리점에서 계약하시는것이

좀더 많이 할인 받으실수있습니다 ^^

50~60정도 받으실거 같아요. 물론 더 조금 받을수도 있기는한데요. 영맨이랑 이야기해서 적당하게 받으세요.
너무 많이 요구하면 영맨등골 빠집니다. 적당히 받고 결제할때 카드로 결제하면 캐쉬백을 주기때문에 그정도면 꽤 될거에요. 저는 삼성카드로 결제해서 1% 현금캐쉬백 받았어요..지금은 1.5%준다고 하네요

11월 계약할 때 직영영맨이 최대 40불렀고, 아버지 베프 조카가 50, 회사 윗분 친구 60, 친구의 친구 70
이렇게 불렀는데요. 실제로는 결제방법에 따라서 그 최대치가 틀려질겁니다. 사회생활이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회사 윗분 친구에게 일시불로 계약해서 마이카대출 1천만원 끼고 샀는데요. 지금 차 받은지 약 20일 정도 되었는데 정말 얼굴한번 못봤습니다. 그 영맨. ㅎㅎㅎ 물론 서비스는 썬팅하면서 50 지원 받았구요. 막상 서비스할 땐 애초 말한 것과 나중에 다른 말 하더군요. 어쨌든 진짜 친구나 가까운 친척아니고 알음알음으로 사실꺼면 그냥 모르는 영맨 선택하세요.
세상에 얼굴한번 안보고 차파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정말 아직 차가 결함이 없어서 그나마 조용히 있는거지...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캐쉬백은 꼭 고려해보세요. 어제 하나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에 대한 1.5%캐쉬백이 입금되었는데 기분 좋더군요. 이달말엔 신한카드 2%캐쉬백도 돌아올테니 약 50만원 정도가 캐쉬백됩니다. 결론적으로 전 100만원 할인 받은 것이 되었죠. 반드시 캐쉬백 많이 되는 결제수단을 꼼꼼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