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는 말그대로 유리에 열을 가하여 강하게 만든유리입니다.
접합유리의 경우는 일반유리 사이에 필름을 넣어 위아래로 붙여놓은거죠..
만약 유리가 파손되었을 경우 필름에 붙어 접합유리의 파편자체가 덜 튄다는 거구요..
강화유리는 따로 붙여놓을게 없기때문에 파편이 튄다는거죠...
만약 일반강화유리가 5mm라고 쳤을때 일반 접합유리는 2.5mm 두장 사이에 필름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사실 파노라마 썬루프가 깨질정도면....그냥뚫고 들어온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저는 파노라마 써누프에 썬팅했으니....접합유리보다는 약해도....
비슷하게는 만들어 놓은셈이네요~^^

저 역시..


그리고 저는 파노라마 써누프에 썬팅했으니....접합유리보다는 약해도....
비슷하게는 만들어 놓은셈이네요~^^(2)

참고루...총알도 막는 방탄유리가...필름을 붙여서 맹글거군요

저 역시..


그리고 저는 파노라마 써누프에 썬팅했으니....접합유리보다는 약해도....
비슷하게는 만들어 놓은셈이네요~^^(3)

음.. 현제 셀프 세차장에서 순서 기둘리며 세차장 주인과 잡담 나누는 사이 2.5미터 높이에서 100g짜리 철 조각이 떨어저서 스알 파썬 깨진걸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기아측에선 시험 다 끝났고.. 테스트 결과 2.5미터 높이에서 277g짜리 쇠공을 낙하 시켰을때 깨지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보상처리나 및 회피하다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파썬에 대한 문제점이 실렸죠.. 저도 파썬이지만.. 그 내용 보면서.. 가슴이 철렁하긴 했는데 기아측에서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피해 보는건 차주뿐이라는 결과는 나와 있는 당상이고.. 이넘에 대한민국 차 팔아먹는 회사들 대부분이 고객을 그냥 물주로만 생각하니.. ㅇ ㅔ ㅎ 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