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차를 기다리고있지만...
차가 나온다면 꼭 할 생각입니다...
비록 승용차에 한할지라도 문콕을 예방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넓은 스텝도 장착할듯~^^; ㅋㅋ
요거이 장착하면 앞으로 승용차 옆에다가 주차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 편한점이...ㅎㅎㅎ
이상 문콕과 테러에 손발든 넘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실용성보다는 익스테리어의 영향으로 달았지만..
불편함 있죠..특히 내릴 때 전 바지로 다 닦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근데 정말 이쁩니다..히~ 일단 외관이 살아요..
그리고 문콕방지..역시 쵝오입니다..요새 전 일부러 승용차 사이에만 주차합니다..
그리고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스텝 달기전엔 문짝에 타르가 정말 덕지덕지 붙었었습니다..세차 한번 할라치면 울컥 할정도였는데
(흰둥이라 더 신경쓰임)
스텝달고 나서는 거의 안보이다 시피 하네요..
굳이 점수를 주자면 외관 8점, 실용성 7점 정도네욤^^
저 키는 고만고만하고 몸무게는 80~90 왔다갔다 합니다
결혼 안했고 애인? 없습니다.
몇번쓸거같으세요?
저한텐 전혀 쓰잘데기 없습니다.
100만년뒤에 보조석에 탈 사람이 생기면 필요할지도 ....-_-
그렇다고 실용성면에서 떨어진다기 보다는
사이드 스텝의 높이 자체가 높은지라
밟지 않고 올라가시는 분들은 종아리에 걸리게 돼지요...
사이드스텝을 달앗으면 그걸 밟고 올라가면
편하게 올라갈수 있지만
그렇치 않는다면 ....불편할 뿐이겠죠...
하지만 이쁩니다도 100%로 공감하시는것도 아닌거 같구여..
말씀드리면...
개인의 만족도에 따라 틀리다는... ^^
벙개에 나오셔서 직접 보시고..
앉아보시고 하셔서...
체험하시고
느껴~~~~~~~~보세효~
우~~~~~~
집사람은 임신중인데... 유용하게 잘 사용 합니다...
아이도 하나있고요
저희 마눌 불편해 하길레;;;
밟고 올라타라고 예기했고
그다음부터는 불편하다는 예기 않합니다
스트라이커//님과 같이 애인없고 혼자만 타신다면
그저 뽀대용이 될수도 있구요...
현재 공구된 제품은 사제라서..
슬립하지 않기때문에 타고 내릴때 불편한 감이 있더군요...
사제 사이드스텝을 달면 일단 간지완빵뽀때작살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익스테리어 효과가 있구요..
두번째는 문콕 방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일한 SUV나 봉고, 트럭 종류에는 무용지물이지만..
일반 승용차에 대한 문콕엔 안심입니다 ^^
집에오면 자고 바로 나가는 ㅜㅜ
도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이거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도 고민되는군요.. ^^;;;
허나 사이드스탭을 부착한 후엔 승용차들 사이로 주차만 한다면
이젠 문콕의 위험으로부터 해방이지요.
역시나 문콕 당한 일도 없구요.
승용차 문 높이보다는 확실히 높은건 맞는가보군요.. 실용과 멋내기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던 저에게
... 슬픈님과 함께.. 문콕방지라는 장점을 실어 주시는군요.. 문콕방지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면
스텝다는 방향으로 좀더 맘이 가는군요^^
대신에 뽀대는 두말하면 잔소리 ㅎ
차가 나온다면 꼭 할 생각입니다...
비록 승용차에 한할지라도 문콕을 예방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넓은 스텝도 장착할듯~^^; ㅋㅋ
요거이 장착하면 앞으로 승용차 옆에다가 주차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 편한점이...ㅎㅎㅎ
이상 문콕과 테러에 손발든 넘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글 내용중에 임산부 또는 어르신분들은 유용할거 같습니다.
또 짧은 치마 입은 여성분들도?
근데 이거 단 차 보니까 멋있어 보이던데요...ㅎㅎ
불편함 있죠..특히 내릴 때 전 바지로 다 닦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근데 정말 이쁩니다..히~ 일단 외관이 살아요..
그리고 문콕방지..역시 쵝오입니다..요새 전 일부러 승용차 사이에만 주차합니다..
그리고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스텝 달기전엔 문짝에 타르가 정말 덕지덕지 붙었었습니다..세차 한번 할라치면 울컥 할정도였는데
(흰둥이라 더 신경쓰임)
스텝달고 나서는 거의 안보이다 시피 하네요..
굳이 점수를 주자면 외관 8점, 실용성 7점 정도네욤^^
일단 저는 벙개때 장착차량으로 시승결과...저한테는 불편해서 ㅎㅎ;; 종아리가 자꾸 걸려서
그냥...솔직히 달고싶기도 하고 ㅋㅋㅋ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끝이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