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바닷가나.. 겨울에 염화칼슘 많이 뿌리는 지역에 가지 않는이상..
시내주행만 한다면..그닥 필요없다고는 하시는데....
글쎄요.. 지난겨울의 경우 눈이 많이왔어서..시내에도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고..
마침.. 그때 나온 K7이.. 하부 부식이 많이 된다는 이슈가 있었었네요..;;
약간의 방음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따로 휀다방음등을 하지 않는한.. 그리 효과가 큰지는 모르겠습니다...
무게는 10~20Kg정도 더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그 두텁게 바르는.. 검은색 액체를 얼마나 쓰냐에 따라 그 무게가 더해지겠지요..
우선....전에 타던 차를 언더 코팅했던 유저(?)로써...한말씀 드리자면...
안하니만 못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언더 코팅을 하면 장점은...이물질이 묻어도 잘 없어진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하부 소음 방지가 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장치가 없어서 정확히 재보지를 못해서요).
우선....미리 미리 무언가 대비를 한다면 좋은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다음분께 넘겨드립니다^^
저 지난주에 언더했어요, 마르고 나면 약 1~2mm정도 되는 같음..두께가, 방음 효과 모름(근데 코팅가게 사장님 말로는 효과 있다고 함, 코팅전 샘풀 철판을 보여주는데, 두둘겨서 효과를 보여줌, 근데 실제 도로에서 그렇게 돌이 튀거나 뭐 그럴곳이 있을까요.ㅋ.ㅋ), 부식은 경험이 없어서 패스(참고로 스포전에 승용차 새거사서 11년 탔는데 하부 녹슨거 못봤음)
시내주행만 한다면..그닥 필요없다고는 하시는데....
글쎄요.. 지난겨울의 경우 눈이 많이왔어서..시내에도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고..
마침.. 그때 나온 K7이.. 하부 부식이 많이 된다는 이슈가 있었었네요..;;
약간의 방음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따로 휀다방음등을 하지 않는한.. 그리 효과가 큰지는 모르겠습니다...
무게는 10~20Kg정도 더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그 두텁게 바르는.. 검은색 액체를 얼마나 쓰냐에 따라 그 무게가 더해지겠지요..
이상.. 언더코팅 해보지도 않고.. 잔 지식으로 주저리 해 봤습니다..
정확한건 아랫분이.. ^^;
일단 하체 녹방지,약간의 하부 소음 방지.하체 방어(돌 튀김등) 또 있나요?
다음분 애기해 보시죠~!
안하니만 못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언더 코팅을 하면 장점은...이물질이 묻어도 잘 없어진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하부 소음 방지가 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장치가 없어서 정확히 재보지를 못해서요).
우선....미리 미리 무언가 대비를 한다면 좋은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다음분께 넘겨드립니다^^
옛날차 / 요즘차 비교할게 아니라..
현기차 / 다른차 이렇게 비교해야할듯하구요 ㅋㅋ
언더코팅하면 무거워진다... 무거워지긴하죠
언더코팅 6통 하셨나요? 6통 다들어보세요..
그만큼의 무게가 더해지는겁니다 -_- 뭔 20키로 ...
방음에 효과라... 전혀 없다고 말씀드려도 되죠? ㅋㅋㅋ
솔가말해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채팅용어인가 ㅋㅋ
언더코팅 은 자기맘임돠.
언더는 선택이지 필수는 아닌거 같네요...
저도 차나오기전에 여기에 글 올려서 문의했었는데...
이제 담주8일이면 딱 2달 되는날인데...언더 안해써요 ^^
또.최소 10~20키로는 언더코팅때문에 하기에는 너무 과장된^^;;
저는 언더코팅하고 약간의 소음억제 되는건 느꼈어요(특히,노면에서 돌튀는소리 ㅋㅋ약간..)
무게는 차에 무엇인가 바르는거니 당연히
무게는 더 나가겠지만... 20키로는 아닌듯 하고요^^
하면 좋치요
겨울철 대비도 해야하니 총알 되시면 하셔도^^
5~10kg 살빼면 됩니다.
뭐 언더코팅은 한번하면..폐차할때까지 쓰는거라...20만원정도는 투자할수있다고 합니다..
면발광 브레끼등이 40만원이라는데.....그거에 비하면ㅎㅎ
제차 96년 아반테 1인소유자로 96년에 언더코팅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음효과는 거의 생각안하심이 좋구요 언터 코팅은 언더 코팅일 뿐입니다...
저도 인수하고 그주에 언더했는데...겨울에 보드타러 마니가서요.....
작년처럼눈이라도 많이오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