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시보드위에 논슬립패드 .... 그위에 스마트폰에 헤드업디스플레이 어플 띄워놓고 주행을 ㄱ-..

네비 모양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
답변은 밑에분께서 .......

저도 패드 구입해서 주말에 해볼려고 합니다 . 여럿 그렇게 하고 계시던데요^^

저는 대쉬보드에 패드 붙이고 별도의 네비 거치대를 구입해서 아이나비 KL100을 달고 다니고 있답니다.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담에 사진 올릴게요. 다만 배선 처리가 아리송 합니다.

아~ 네비만 바로 붙히려는거는 아니고 네비 거치대 유리창에 붙히는거를..패드에 붙히려고요 ㅋㅋ

네비는 패드에 붙여놓을수가 없습니다 대시보드에장착하거나 유리에 부착을 하여야 합니다
대시보드에 붙일경우에는 거치대를 대시보드에 움직이지않게 고정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논슬립패드 얹어놓고 가능했다면,,,
네비를 장착하는 여러 수단의 제품중에 논슬립패드가 빠질리는 없었겠죠..
가령 작게라도 보완이나 트릭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계부분 필요없으시면 시계부분에 걸쳐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데시보드 중앙에 올려놓으시고 운전하시다보면 적응되서 괜찮아 집니다 ;;;;;

앞유리 썬팅하고 네비를 붙일수없어 논슬립패드로 일주일가량 운전한 경험이있는데요;; 단순 네비로는 안세워지고 유리에 붙이는 부분 네비에 고정시킨후 세우셔셔 다니시면 웬만해서는 절대 떨어지지 않더군요..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일주일후 네비를 한번 들어보니 네비의 무게가 논슬립패드를 짓눌러 대쉬보드에 눌려진 자국을 남겨놓더라고요 ㅡ.ㅡ;;

가능합니다.

픽스에버라는 제품으로 데쉬보드에... 시야전혀 안가리고 운전석에서는 네비만 보입니다. 단점은 가격이 조금...일주일 단위로 진공상태 점검..

롯데마트에 가면 \3,900쯤하는 대쉬보드 부착용 원형 젤패드가 있습니다. 그걸 대쉬보드에 붙이고 앞유리 부착형 내비 거치대를 거꾸로 세워 붙이면 내비 고정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앞유리에 'ㄴ'자로 내려 붙였던 내비가 대쉬보드에서 'ㄱ'자로 세워지는 모양이지요. 앞유리 선팅 후 일주일 정도 아무 것도 부착 말래서 임시방편으로 해보았는데, 아주 가끔 무게중심이 안 맞으면 주차 후 다음번 차에 탔을 때 내비가 떨어져 있기도 했었지만 다시 자리를 잘 잡은 뒤 압착하니 현재 안 떨어지고 사용중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그리고 손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워져서 편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