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장치를 한 후 키를 20m정도뒤에 놓고~ 쩔래쩔래 차로 돌아와
문을 여는 순간~~
덜커덩~ 하고 열릴때의 오묘함(ㅡㅡ;;)이란...
손잡이 부분의 잠금 ( 삑~ 점별 1회) 한 후에 (스마트키 들고)그냥 차를 버리고 가도 되는지요?
손잡이 부분의 잠금 ( 삑~ 점별 1회) 한 후에 스마트키로~ 잠금 설정 후 가도 되는지요?
그냥 손잡이만 땡기면 안열리는데... 거리가 20m 있는 상태로~ 손잡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문짝이 열립니다..
열리는게 정상인지요? ㅡ.ㅡ^
헌데 저같은 경우 3~5M 정도만 벗어나도 안되던데,
20M는 너무 긴것 같네요.
그냥 놔두고 가도 됩니다~
손잡이 부분의 잠금 ( 삑~ 점별 1회) 한 후에 스마트키로~ 잠금 설정 후 가도 되는지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냥 손잡이만 땡기면 안열리는데... 거리가 20m 있는 상태로~ 손잡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안 열려야 정상입니다.. ;;;;;
전후방은 몇m까지 측면은 몇m까지 스마트키의 작동 거리가 나와있는데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차안에 현재 추가된것은~ 연락처 번호와~ 극세사 수건 2장~뿐이라는거~
차만 안훔쳐가면 되죠뭐 ㅡㅡㅋ
혹시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