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량 인도 후

80키로~100키로 이하로 주행하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예민해서일까요? 50키로이하는 속도를 줄이면 반복이되니...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80키로정도일때에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가속시(펌프질을 할때) 꼭 엔진룸에서 약간의 탁한 진동~

엔진 피스톤시 가에 가루나 모래가 있는 상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런게 좀 느껴집니다~~ 아직 신선한 스알이라서 뻑뻑하다고 해야 하나요?

좀 타고나면~ 부드러워 질까요?

두번째 질문~~

직장이 김해 화포늪이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있습니다~

그러다보이~ 직장밑 큰도로에서 올라올때~ 2 L 변속이 없는 관계로~~

수동 스포츠모드 1단으로~ 올라오는데~ 1500~2000알피엠 간당간당 합니다~ (경사가 제법됩니다 ㅡㅡ;; )

경사는~ 45인승 버스가~ 정원찬 상태로 올라오면~ 부아아앙(3천알피엠 근처거나 이상으로 올라와야 한다는)

평범한 예로~  공원묘지 같은곳의 산경사정도 수준입니다~

올라올때 차가 설똥말똥할 정도로 억수로 천처이~ 올라갑니다 ㅡㅡㅋ

길들이기가~ 잘 될까요??  진짜로 궁금해서 올립니다~~~

참고 인도 받자마자~ 1500명 태워서~ 15키로 주행했습니다~~~~~(직장에서 제작하는 1500부 소식지 ㅡㅡ;;)

저의 첫손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