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행중 N을 사용하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미션 자체가 N->D로 옮기면 자동적으로 자기를 보호합니다.
쉽게 적으면 적정 rpm에 맞는 단수를 선택하거나 고단을 선택하므로 특별히 문제되지 않습니다.
물론 후진으로 넣으면 문제지만....
엔진브레이크의 경우도 잘못 알려진 상식인데, 일반적인 D모드에서의 엔진브레이크 효과는 미미합니다.
수동모드 전환이 필수인데, 문제는 6단으로 100km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정지에 2초가 필요하다고
가정할때 6->1단으로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특히 감속시에는 미션이 약간 기다리기 때문에
(자동미션의 경우 수동모드에서도 레버를 바꾼다고 바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판단하여 안전하다고
생각해야만 움직입니다.) 실제 감속이 되는 구간은 매우 적습니다.
실제로 엔진브레이크가 제동력에 도움이 되려면 수동이나 그에 버금가는 미션(DCT나 Sync. 등 )으로
적극적 변속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레이서급이 아니면 힘들므로 실생활에서의 응용은 매우 힘듭니다.
감속시 D와 N의 기름먹는 정도는 D가 적습니다. 연료차단이 되기 때문이죠. 이론상 그렇다는거지 연비대회 나가지 않는한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아닙니다.
대신 방지턱 넘을 때는 탁월합니다.
내리막길 같은 탄력주행 중에는 스알이 계기판 최고 순간연비 20킬로 넘어갑니다. 계기판에 표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면... 기름 안먹고 간다는 거 겠죠.
일단 주행중 N을 사용하는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미션 자체가 N->D로 옮기면 자동적으로 자기를 보호합니다.
쉽게 적으면 적정 rpm에 맞는 단수를 선택하거나 고단을 선택하므로 특별히 문제되지 않습니다.
물론 후진으로 넣으면 문제지만....
엔진브레이크의 경우도 잘못 알려진 상식인데, 일반적인 D모드에서의 엔진브레이크 효과는 미미합니다.
수동모드 전환이 필수인데, 문제는 6단으로 100km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정지에 2초가 필요하다고
가정할때 6->1단으로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특히 감속시에는 미션이 약간 기다리기 때문에
(자동미션의 경우 수동모드에서도 레버를 바꾼다고 바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판단하여 안전하다고
생각해야만 움직입니다.) 실제 감속이 되는 구간은 매우 적습니다.
실제로 엔진브레이크가 제동력에 도움이 되려면 수동이나 그에 버금가는 미션(DCT나 Sync. 등 )으로
적극적 변속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레이서급이 아니면 힘들므로 실생활에서의 응용은 매우 힘듭니다.
감속시 D와 N의 기름먹는 정도는 D가 적습니다. 연료차단이 되기 때문이죠. 이론상 그렇다는거지 연비대회 나가지 않는한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