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알을 눈여겨 보고 있는 1인 입니다.
젊었을때 suv를 타고 싶은데 쏘렌토가 적당하기는 한데 혼자나 둘이상 탈일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스알을 보고 있는데요. 저만 이렇게 생각 할지는 모르겠지만 스알 앞모습이랑 투싼 뒷모습을 합쳐 놓은차를 사고 싶네요ㅋㅋ어디 없나 보니 쌍용에서 코란도c가 있더군요. 출시일이 한참 멀었지만~주위에선 쌍용이 힘드니 나와도 사지 말라는 식으로 얘길 하네요 ~~~~~무튼 궁금 한 점이 있습니다.
스알이 나오기전 스포티지 모델이 뉴스포티지인가요? 뉴스포티지 바로 전 출시 된 모델이 스포티지라면 얼마간의 간격으로 뉴스포티지가 출시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뉴스포티지가 나오고 6년뒤 스알이 나왔으므로 스알은 지금 출시된 모델에 디자인 조금 바뀌면서 몇년 사이에 또 다른 모델이 나올까요?
젊었을때 suv를 타고 싶은데 쏘렌토가 적당하기는 한데 혼자나 둘이상 탈일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스알을 보고 있는데요. 저만 이렇게 생각 할지는 모르겠지만 스알 앞모습이랑 투싼 뒷모습을 합쳐 놓은차를 사고 싶네요ㅋㅋ어디 없나 보니 쌍용에서 코란도c가 있더군요. 출시일이 한참 멀었지만~주위에선 쌍용이 힘드니 나와도 사지 말라는 식으로 얘길 하네요 ~~~~~무튼 궁금 한 점이 있습니다.
스알이 나오기전 스포티지 모델이 뉴스포티지인가요? 뉴스포티지 바로 전 출시 된 모델이 스포티지라면 얼마간의 간격으로 뉴스포티지가 출시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뉴스포티지가 나오고 6년뒤 스알이 나왔으므로 스알은 지금 출시된 모델에 디자인 조금 바뀌면서 몇년 사이에 또 다른 모델이 나올까요?
1. 뉴스포티지는 2004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생산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는데 많은 변화는 아니였고. SUV는 3년쯤 지나면 한번 모양이 바뀝니다.
풀체인지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나 가치하락 영향 같은 정도는 아닙니다.
2. 스포티지R은 사양보강 정도의 년식변경은 있겠지만, 약간이라도 외형 변경되는건
빨라도 2012년쯤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지금 시점에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부분입니다.
3. 코란도C 면 C200으로 준비하던 차량이긴 한데.쌍용차 입장에선 기사회생의 기회로 인식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상당히 불투명합니다.
사실상 코란도를 제외하곤 그다지 판매량이나 평판이 좋지 못했던게 쌍용차SUV이기 때문에
코란도 이미지에 편승하고자 코란도C 라는 이름을 선택한거 같습니다만,
지금 채권단의 추가지원과 기업의 안정적인 매각을 위해 꺼내든 카드에 가깝고
과연 실제 양산까지 이루어질지는 반반인 상황입니다.
막연하게 기다리기도 어렵거니와. 엔진이나 미션의 자력 기술이 없는 관계로
지엠대우의 지엠. 르노삼성의 르노나 닛산에라도 의존해야 하는데. 쌍용차는 신차개발과 양산에
악재가 많습니다. 거기에 자금난까지 겹친 상황이죠.
작년 공개된 것과 올해 공개된거. 그리고 C200에서 코란도C로 알려진게 계속 다릅니다.
물론 컨셉트카의 특성상 양산형과 차이는 있겠지만, 쌍용차의 모노코크 바디로 나오는 만큼
출시된뒤 평가하는게 정확하겠지만, 컨셉트카의 기대치로 기대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구매 시점에서 금리가 좋고 신차도 조금 있으면 무이자할부로 나왔던 전례가 있지만,
그만큼 기존 구매고객들은 중고차 가치가 떨어지게 되니 과연 좋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시간 두고 지켜보면서 판단 하심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