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영맨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분은 실제 쌍용 소속이지만 다른 회사 차도 영업을 합니다.
그 분은 현금 60만원까지 해주신다고 하고,
자세한 금액은 실제 차량 견적이 나오면 변경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이..
영업점 자체 할인이 있는데, 그것에 따라 차량 가격이 달라지고 현금 할인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영업점 할인을 포함한 최종 견적 가격이 나오면 그 가격에서 아는 영맨에 추가 할인을 해준다는 이야기인가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기아영업사원의 수당이 80정도 된다고 치고 기아에서 소개 받으면서 20. 고객 넘겨준 사람이 60인데
그중에서 다시 할인분으로 돌려준다는 내용이겠구요.
현금할인 60 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좋은 조건입니다.
영업점 자체 할인이라는건 아마.. 판매점의 경우 소장까지 포함해서 수당이 나오는데 그게
전체 할인의 10~20% 정도는 차지 할 수 있고 대당 판매마진외 누적 마진 같은 형태를 계산해서
다시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걸 계산해보겠다는 말 같은데요-
기왕 말이 나왔으니 60만원을 최하를 잡고.
그보다 올라가면 땡큐~ 인걸로 생각하시면 간단하겠습니다. ^^
계약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