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케이스안에 들어있던 부품들입니다..
왼쪽부터사카 250 & 570 보드 등등~
하이엔드 유저도 아닌데 파워는 겁나 좋은거 쓰고 있죠..ax850 680sli 까지 지원하죠..ㅠㅠ
분해해 놓고 깝깝 했습니다..ㅜㅜ 언제 조립해서 구동하지..하고..ㅜㅜ 결국엔 10시간 걸린것 같네요.. ;;
은돌이 마크 얼짱 각도 입니다.. 이것만 봐도 무흣~ 우선 개봉기는 패스~
케이스 전면샷입니다. 깔끔하지요 케이스 전체가 풀 알루 지만.. 무게는 1kg 저때만 해도 가벼웠죠..
자세히 보면 무늬가 세로로 보이는데 그것때문에 라도 그냥 민자보다 더 이쁨니다. 더 깔끔해 보인다고 할까요??
케이스 윗 부분에 있는 전면 연결 단자 입니다. usb2개 마이크 해드폰 글구 왼쪽에서 2번째있는건..잘모르겠어요..
짹도 19?? 라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음악 출력 단자라고 알고있는데 아직까진 안써봐서. 우선 묵어 놨습니다.ㅋㅋ
그전케이스는 전면에 노출되어 있어 먼지가 많이 꼈는데..usb단자
이건 안쓰면 집어넣고 쓸땐 빼고 하니 먼지가 그렇게 많이 낄 여우가 없는것 같아 좋아요
본체 뒷 모습입니다. 보시다 싶이 빅케이스 포스가 느껴지죠~ 물론 아래 받침대에다 올려놓고 찍은사진입니다
수냉하시는 분들 이 편하게 뒤에 수냉 구멍이 2개 뚤려 있구요~ 글구 다른케이스는 안써봐서 모르겟지만 구멍이 막 뻥뻥 뚤려 있어
공기 수환에 좋습니다 젤 아래 뚤려있는건 파워 넣는구멍입니다
타카로 박아진 부분빼고 나머진 손나서 인데 지금 손이 아픔.. 하도 끌렀다 잠궛다 하니..;;
저기 글픽 통풍구를 옆을보면 손잡이가 달려있어요 그걸 잡고 쑥 미들보단 교체 하기가 더 쉽습니다
고급형 케이스는 다 저렇게 되어있더군요 Tj-11같은 경우는 중고로 68정도에 거래가 되고있죠.(잘기억이 안남..)
하지만 저렇게 세워져 있을때 쑥 빼는건 힘듭니다. 보드 및 쿨러 등등 장착시엔 무게가 있어 어쩔수 없이
케이스를 눕히고 교체를 해야지요..영희나 그런건 위로 잡아 빼는식인데 요건 뒤로 잡아 빼는거라 눕혀야 되요
이렇게 조립할때는 눕혀야 됩니다. 나사는 저렇게 구멍이 뚤려 잇어 mb다 장착 가능하죠 쿨러는 은돌이 기본 쿨러이고
3핀입니다. 아쉽게도 뒷 판낼이 구멍이 없어 교체 할땐 조금 어려운 교체 하겠지만 원래 쿨러 달때는 mb를 분해 해야되니까요~
이 나사 위에 보드를 올려놓고 조립 하는겁니다~ 저기 판낼에 이 나사를 꼽고 ~
보면 글픽 연결 단자 나사와 같죠~ 물론 글픽에 써도 되지만 이건 보드용 나사입니다. 케이스 마다 다르더군요~
이케이스는 특이하게 글픽을 식혀주는 쿨러가 달려있어요 다른 케이스 안에는 스팟쿨이나 보드에 장착 하는 쿨러를 달겠지만
이건 그럴필요없이 글픽 카드 바로 옆에서 바람을 식혀주니 온도가 내려갑니다
그 전 케이스와 비교하면 온도는 570은 -3 250은 -4 떨어지더군요 케이스 쿨링과 방온도에 따라 온도차가 나겠지만
컴 유저들분들이 아시다싶이 -1내리기 위해 엄청 노력을하죠
전 그냥 순정상태로 쓸려고 합니다 나 중에 고장 나지 않은 이상~
보면 크롬으로 되어있어 뽀대도 좋습니다 옆에 있는 각종선 저건 머리 따듯이 4갈래로 다 꼬아 버렸습니다
조금뒤에 뒷면을 보여드리죠.. 남자의 선정리.;;
이건 케이스 안 상단 부분입니다 위에 쿨러2개를 설치 할수 있고 벤투스입니다 크기는 120mm 이고 케이스 살때 딸려왔습니다
보니 흰색 led 등이 들어오더군요 부팅시 바람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물론 배기 입니다 공기가 뜨거운건 위로 올라가니
바로바로 빼더주건요~ 가성비는 제로썸이고 뽀대는 에너맥스 죠 ㅎㅎ 물론 이 벤투스가 않좋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ㅋ
저번에도 봤지만 조립이나 업글 시 엄청 편하겠네요.
그리고 고급스런 실버스톤타각, 캬~~~~~~~~
밑으로 내려갈수록 내부선을 보니 괜히 저도 갑갑하네요.^^
또 믿음직한 빅 케이스 팬이 상위에도 있어 발열은 정말 걱정 없겠습니다.
여우비님 6개월안에 파워도 850이시니 680 SLI 하시는 겁니다. ^^
부럽습니다. 아 ~~~~~~~~
그리고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돌이 타각 ㅎㅎ 최고입니다 ㅎㅎ
저 680 SLI 보단 그냥 670SLI로.. 680은 넘사벽이고 물량이 부족합니다..ㅋㅋ
그럼 몇개월 후에 제가 시도함 해볼랍니다.
저도 sli나 ATI의 크로스파이어. 도전....너무 한가요?
아님 6990 하나나 690하나로..... 솔직히 부담됩니다.ㅋ
글구 690은 가격이 ㅡㅡ;;
그래서 670으로ㅋㅋㅋ 도전.. 너무 안합니다
더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ㄱㄱ씽~ ㅎㅎ
나중에 기왕 업글 시 도대체 어떤 신세계가 보이는지....
도전한번 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수율이넘좋아서 680을팀킬 ㅋㅋㅋ
690은 비교가안되구요 ㅎㅎ
가끔 아니 컴터에선 부품, 특히 CPU와 글픽카드 하극상을 자주 보게 되네요.
그래서 업글 시 저는 부품장착하고 2~3년, 길게는 4년까지 씁니다.
한단계 내지 두단계를 뛰어버리죠.
저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부지런히 알아보고...
혹! 700번대 구입할련지..... ATI는 9000시리즈 다음에 어떻게 모델번호 부여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