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비스센타 많이 들어갔었네요.
서비스 받은 항목을 살펴보면
뒤쿼터 트립(잡음) 교환 2회,
연료주입구캡 교환 1회,
운전석 시트 교환 1회,리어 시트 등받이만 (좌,우) 교환 1회
서브엔진및 헤드 교환 1회,인젝터 교환 2회(2개씩 교환 2번 입고), 인터쿨러 교환 1회,터보교환 2회, DPF 교환 1회,
안전벨트 암놈(조수석) 1회
리어 쇼버 교환(좌,우) 1회,
프론트 쇼바 바운팅및 리어 쇼바 마운팅(좌,우)1회
브레이크 센서 교환 1회
헤드라이닝교환 예정,
선루프 교환 예정..(이부분은 아직 미정입니다.
뒤쪽과 조수석 필러트립 위쪽에서 소리나서 헤드라이닝하고 필러인줄만 았알는데
선루프 고정하는 다이에서 소리가 ㅠㅠ)
대략 12번정도입니다.
물론 이상이 있어서 점검 받으러 입고 한거까지 치면 서비스방문은 20회가 넘네요
내차는 태어날때는 괜찮았는데 돌아 다닐 수록 골골
에휴..끝까지 같이 가야 하나..
이번 7월이면 끝인데..담부터는 내가 수리 해야 하나.. 안습입니다.
그나저가 기아는 왜 울산에 사업소를 안만들까요... 궁금허네... 현대공화국 이라지만...
너무하네...
기아 조립 잘 좀 해주시지. 작년인가 고등학생이 조립하고 분명,하자 많을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