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출근하고 돌집갔다오고 가게서 일하다가 별첨님 11시에 불러내서 새벽3시까지 술마시고
7시에일어나서 출근하고
출근했더니 차장님이 창고정리하고계시고
위산땜에 속은 쓰라린데...
장갑끼고 동참하고..
배관부속은 뭐이리 많은지...
손이 부어서 주먹이안쥐어질정도네요...
그래도 오늘 출근해서 10만원 벌었으니 다행이죠 뭐~으헤~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게당연하지만..
하루 쫌 쉬고싶긴하네요..
역시 공사팀애 속해서 일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매일 사무실 컴터앞에 앉아 있다가 일하려니...
날씨 엄청좋네요!!
오산에서 커스텀파티가 있기는한데..
가고는 싶은데...ㅜㅜ
크흑...
즐거운 주말되세요~~
아이유가 컴백한답니다~~
대체 그남자가 누구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