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저는 예전 차를 탈때는 차안에 놓고 건조를 했었다죠...
그랬더니.....흠...차에 습기도 차고...전 비가오는날도 아닌데 왠습기가 찰까..했다죠..
멍청하게도.....에효~~
에어콘틀면 냄세도 좀 나고
그래서 차바꾸고 나서는 절대로 차안에서 건조 시키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리고 나서는 에어컨냄세하고는 좀 거리가 멀어졌다는...
그리고 차안에다가 습기먹는 하마 1개정도 놔두시면 좋더라구요..신문지보다는 효과가 좀 강력합니다..
8개들이 한통사시면 여름내내 습기 걱정을 조금은 덜어줍니다...^^
이상 에어컨에서 냄새 많이 나시는분들.....세차하고 난후....타올과 융 건조를
집 베란다에서 하시면 조금은 냄세가 사라질듯하네요..
이상었습니다...
이미 저처럼 하시는분들은 패쓰~~~~~~
^^
이건 어쩐다죠??ㅜㅜ
운동으로 수영을 하다보니...그르네요~ㅋ
잘 말라 다음에 세차할 때 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