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에 카풀글하나 던져놓고 꽝역장님께 뒷일을 부탁하고
전 시트갈러 왔습니다~
지금 작업중이고 심심해서 고갱센터에서 컴질~ㅋㅋ
지난주쯤인가 와서 시트 교체예약하고 무예약으로 한2시간 기둘려서 블로워 모터랑 핸들벗겨진거 교체 도전~~했는데
블로워모터는 교체하였으나 핸들은 오토크루즈 땜시롱 교체실패!!!!!!!!!!!!
교체할라믄 업체가서 커넥터 바꾸고 사업소와서 핸들 교체하고 다시 업체가서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과 기름값을 감안하야~
핸들커버로 대신하였습니다~~
암튼 시트교체하고 열선과 통풍시트 확인하고 갈람니다~람쥐~ㅋㅋㅋ
하라는 일은 안하고~!!!
부럽심.. ㅋ
조작 스위치는 미리 버리지 말라고 부탁해서 맞교환
배선만 다시하는데 3만원 들었심...
낼 충방에 오셔서 당구 지고...볼링 지고...술먹고 정신없어서 차에서 자면 다시 울꺼같은데요..
이왕이면 담주에 가시지 그랬어요. ㅎㅎ
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