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금바리 입니다. 오늘도 찬마람 맞아가며... 열심히 다이 했어요....
좀더 많이 신경 썼어야 하는데.. 기대에 못 미친거 같아 ㅋㅋ 매번 할 때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이 네번째? 인데..
오늘 오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천안에서 특급 에이스 재천군, 수줍게 첫 모습 보여주신 돌고래 아빠님, 저 멀리 전주에서
핸꺽님...(제가 드린 이형제 꼭 여우비님 난폭한 호랭이님 많이 주세요 ㅋㅋ)
사진은 많이 찍지 못하고... 간단하게.. 다음분에게 pass
우리의 꽝역장님 ㅋㅋ 진짜 최고 입니다~ 람쥐.
날씨 정말 좋아지면 다음번에 다시 안산에서 뵙고~~ 싶습니다.....
번개 잘하셨나보네요^^ㅋ 근데 저에게 뭘 많이 줘용??? 궁금궁금~
담에 당당하게 뵙겠습니다~
날~ 좋으날로요~ㅋㅋ
다금바리님 고생하셧습니다~
꽝역장님 경고 2개~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알랍~♡
앞문짝 방음 해야 하는데 다금님 따로 만나야 하나..여..
우리 한번 만나여..
다금이 제개 평일날 시간 만들어?
볼께영....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