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사온지도 09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처음엔 낮설고 외롭고 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첨에 여기 왓을때... 지역지리도 모르고.. 네비로 이동했는데..
지금은 네비게이션 도움없이 잘 지내고 적응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봄도 되었고.. DIY 계절이 오니... 정모가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ㅎㅎ
제가 한 다이 합니다. ㅋㅋㅋ
(정모에 기아 관계자 오면 혼내줘야 겠군요.. ㅋㅋㅋ)
안산에 맛집을 몇군데 아는데... 늘 혼자 먹을수도 없고 ~~~ ㅡ.ㅡ;;
봄이되니.. 몸도 마음도 가볍고 상쾌해 지네요.. ㅎㅎ
저희집 건물에 스알이 1대 있다는 .... 여자분인데.. 같이 동참하자고 해야 겠어요.. ^^
연예하던시절 와이프만나러 서울서 대구까지 어케갔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