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앍....ㅜㅜ
일전에 서경방에서 공구했던 카커텐을 보신 부서 차장님 댈님이~~
앙팡씨 나도 하나해줘~~뒷자리만 애기 햇빛가려주게~~라는말을 듣고~
27일 쪽지를 보냈더랬습니다~
아즘씨가 받았고...
입금해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28일에 입금을 하고~
29일에 보낸다더니...
다음날이 3월1일이라 2일날 배송되면 3일날 받아볼수 있다더군요...
오늘이 6일인데 안왔어요...
전화는 몇일째 안받아요...
제가 조금만더 성질나면 경기도 부천에 올라갈거에요...
더욱화나는건...
27일 이후로...
게시판에 답변도 안달더라구요..
내쌩돈 8만2천500원....
오늘 한정식 먹었는데..
입맛없어서 공기밥을 두개밖에 못먹었어요...
아....곡기도 끊어야 하나...저는 돈물어 줘야 하니...
16만원 손해보는거네요....
젠장할....ㅜㅜ
우째 그런..;
업체 사장님의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밥을 많이 먹어야지... 체력이 충만해야 잡으로 댕기지...다시 식사하셈.
업체 이사중이었다하네요...
울컥한마음에 사장님한테 막 뭐라뭐라 했습니다..
어쩜그럴수 있냐며..
너무한거 아니냐며....크흑...
그냥 ㅋㅋㅋㅋ 달아줄걸... 그럼 ㅊㅋㅊㅋㅊㅋ인데 ㅋ
일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부천에서 직접 작업 하였는데
사장님 꼼꼼하게 잘해 주십니다~ 전화는 저도... 여러번해서
작업 하였습니다~ㅋㅋ 하시는 김에 파썬 이시면 파선 커튼도
하세요~ 나름 게안터라고요~ 저도 심히 고려중 입니다~
안그랬으면 그분들 ..ㅎㄷㄷ
잘 풀려서 다행이네유..
사장님 통화할땐 참 친절하고 괜찮았는데 오늘 나도 앙팡님 문자받고 몇번 전화했는데
역시나 안받길래 순간 설마 그런인간이었나.. 싶었슴둥..
공기밥 두개 → 밥통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