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기는 나이되도록 스노우보드 한번 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데븐프로(Devun Pro)라고 하는 스노우 보드가 하나 생겼는데
이게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인지 궁금해서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걸 언제쯤 타볼런지 의문입니다... 바인딩인가 하는거와 부츠도 없구요..
거실에 걸어 놓고 악세서리 눈요기용으로 전락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불혹을 넘기는 나이되도록 스노우보드 한번 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데븐프로(Devun Pro)라고 하는 스노우 보드가 하나 생겼는데
이게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인지 궁금해서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걸 언제쯤 타볼런지 의문입니다... 바인딩인가 하는거와 부츠도 없구요..
거실에 걸어 놓고 악세서리 눈요기용으로 전락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국내가격은 모르지만.. 540$ 정도 한다고 합니다...
색을보니.. 154(Cm)사이즈네요..
찾아보니 Anti-camber 군요..;; 캠버가 없다니..오우.;;
(라고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ㅋ)
여하튼.. 2012년 신상을 얻으신거군요..
괜히 부럽습니다.. 헤헷..ㅋ
아는게 없지많,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격대로 봐서는 비싼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와 맞는 싸이즈의 보드를 타야하고, 탄성이나 사이드컷의 반경..
기타등등 해서 맞춰봐야 알수 있기때문에
보통의 처음 타시는 분들은 비싸면 좋다고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크게는 프리스타일(freestyle) 스노보드 데크와 알파인(Alpin)스노보드 데크로 나누어 지고
거기에 프리라이딩과 프리스타일에서 또 나누어 집니다...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기초적인 내용 자료를 다 적을라고 하니 적지를 못해서...
기초 자료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보드가 눈요기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