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여기 글 써도 되쥬? ㄷㄷㄷㄷ
허벌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ㄷㄷㄷㄷㄷ
쿨럭 쿨럭~~
다들 잘 지내시쥬?
연말 부터 연초까정...뭔가 정신이가 없었네유~
마눌도 복직하고 승현이는 어린이집 가기 시작하고(아침마다 전쟁이고 ㄷㄷㄷ), 이사도 했고..
또 얼마전에는 승현이 40도 가까운 고열로 3일 고생하믄서 잠도 못자고...ㄷㄷㄷ
그런 와중에 마눌 복직전에 3년만에 보드 태우고 오고...(주말에도 사람 없고 가까운 수안보로... --;;)
여전히 일에 치이면서 폭풍 야근중이고..
연초에 일방통행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차 피해준다고 주차된 오피러스 휀다와 범퍼 경계 긁어서..
83만 나오고...ㄷㄷㄷㄷ
암튼 이래 저래 일이 많았네유~~~
그래서 새해인사겸 들른김에 마눌이랑 승현이 사진 한장 투척~~~
ㄷㄷㄷㄷㄷ
오후시간 잘 보내시고~~
미친듯한 한파에 시껍하지 마시고~ 홧팅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승현이는 스키장서 썰매를~!!
역시 남들과 달라~!헤헤~~
복은 듬뿍받고있쥬??
캬하하하하~~~
썰매는..중상급코스에서 타는게 지대죠..ㅋ
(애기 마니 컷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