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키장가서 고기먹고온 앙팡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여~~
중간에 같이간 동생 차가이상하다하여 정비한 후~~
다시 평창으로 출발~~~~
도착해서~~
급...정선이 가고 싶어 졌드랬습니다..
네비찍어보니....100km....
갈까말까 엄청고민....ㅜㅜ
소고기냐...도박이냐....
저는 역시....고기를....크흑...
10명.....10근.....A++
고기값만 50만원....
등심....부채살....안창살...살치살....채끝살...
아...
이게 고기구나...
사장님은 거짓말쟁이~~
고기를 달랫더니....
꿀을 주셨네요....
보드따위는 버려두고~~
고기먹었더니...
아~~~햄볶아요~~^^
아침부터 침나와요 ㅠ.ㅠ
가뜩이나 요세 농민들 힘드신데 ㅎㅎㅎ
스키/보딩따위
완전 부러워용.. ㅎ
으하하하하~~
스키/보드따위는...
서민들에게나~~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