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따른 이유로...스R은 와이프랑 어머니가 끌고 다니고...
전 가솔린 승용 생각중인데...올 연말이나 내년초 정도 보고있어요...
아무튼...지금 생각중인게 케텁, 말리부텁, 밸롱텁, 이렇게 생각중인데.....
일단 가족용은 스알이 있으니까요..요즘 대세인 다운사이징 곱등이류 생각하거든요...^-^;;
근데 케텁 지붕만 뚫으니 3천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말리부 텁도 비슷하게 형성될 듯 싶고...ㅠ
만만한게 밸롱 곱등이 인데...한 2500정도 될거란 예상이 있더라구요....
일단 나와보면 알겠지만 이거 구입해도 괜춘할까요!?....아님 그냥 좀 더 주고 케텁이나 말리부 정도....
.0이상은 제가 감당이 좀 안되구요...ㅠ 최대 2.0으로 합의를 봐야 하는데......
외제도 감당은 안됩니다...잠깐 아주 찰라의 순간으로 골프 GTI !! 생각만 해 봤습니다...ㅋ
촌에 살아서 정비소도 없어요...당연히 돈도 없지만요.....힝..ㅋ ^^;
http://www.sportager.net/index.php?mid=r032&document_srl=13925309
아아.. 가격이 비싸군요..;; ㅎ
특전사 신요안나 중사의 K1사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