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번째 - 기본적인 교육이 안되어있는 분이 도지사가 된것이 문제겠고~
두번째 - 애들도 아는 119에 장난전화 하면 안된다는걸 몰랐고
세번째 - 도지사면 아무한테나 막하면 되는 줄 알고
네번째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것을 괜히 트윗질해서 욕쳐먹고
다섯째 - 지가누군지 몰라줬다는 이유로 인사권남용한 캐 소심쟁이 도지사이며,
여섯째 - 경기도민을 무시한 처사이며,
일곱째 - 그 소방공무원분들도 경기도민이며
여덟째 - 넌 대통령이되어도 국민을 무시할 새퀴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충]앙팡테라블[천안]
(level 10)
36%
댓글달고 밑에 영상 봤는데... 미쳤네;;;
긴급전화로 누구냐고 물어보고... 이시간때 딴 위급한사람 전화 몇통 더받겠구만... 무개념.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어제 대문에 울주군민을 버린 강길부씨 울주군민 위해 힘쓴다는 종이 붙었길래
발로 무참히 밟아 버렸는데 ... 생각이 완전 없는듯...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투표가 재당선 시킨 결과이지요.
온갖 잡소리 하고 행동해도.
그래도 찍어주는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에
권위의식에 쩔어서.. 유권자들을 붕어로 보기 때문일꺼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 -;
관심 가지고 단체장을 뽑읍시다..
정말 잘뽑아야겠다는 생각을 올한해 정말 많이 느끼고 실감하게 하네요.
하긴 지금 정권이 그때랑 뭐가 틀리냐구~
매번 반복되는 현상....@@
갈수록 투표장 가는길이...
싫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어른들의 선택 사항이 아니고. 자라날 애들에게 저런 부끄러운 단체장은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년전 그 시대에 어른들이 조금만 더 현명 했다면
직선제 개헌후 또다시 군사정권인 노태우씨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겠지요..
"내가 낸데" 라는 마인드...
나 김문수인데 김문수인데 앵무새같은놈 꽉막힌인간들 쯧쯧
그리 말하면 누구나 대응을 해줄것을...
말 한마디 더하면 될것을...
배운사람이 더 하다더니...
도지사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이번 기회에 얼굴 다 알겠네~
오바마 미국대통령이랑 많이 비교하던데 미국이야 문화자체가 워낙 그러니까 그런다 쳐도 일단 긴급전화라는 용도를 도지사는 아무렇지 않게 이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참 무뇌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