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BMW X6 M 잠깐 시승을 했습니다.
예전에 몇번 외제차를 몇번 몰아볼 기회가 있었구
그때도 마찬가지로.. 역쉬 좋구나 생각했죠//
하지만///
역시 BMW X6 M 달랐습니다.
배기음이 먼저 저의 귀를 자극시키더 군요...
점점 흥분된 마음으로 변하고
혼자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적한 산업도로를 탄뒤....주행을 하고
스피드를 즐기기 위해
고속도로 달려보고 싶었지만///
전화가 오더군요... 빨리 들어 오라고././/
아~~ 사고 싶당..
가격이//// 1억 4천만원//
그냥... 주저리 였음//
아 인제 1등 걸릴때가 됬는데...
일단 복권 당첨이나 되자구요. ㅎㅎ
사고 날까봐 조심조심...ㅎㄷㄷ
시승후 저차를 꼭~~사기로 맹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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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맞으면...ㅎㅎㅎ
와..올만에 지대 부럽건수가 하나 생겼네요~ㅡ,.ㅡ 췌!
스알다음 애마목표가 x6화이트인데~~ 하하하하하하~~!@@!
내게 능력만 주신다면 R엔진2 안가고 X6 M 모델로 뒤로 안돌아보고 가는건데..
아~!~ 상상만해도 으~~흐흐^^;;
전 그냥 M5 사서 520d를 붙여볼까생각중입니다
물론 로또는 필수지만요ㅠㅠ
뱜X6은 수인산업도로에서 한번보고 바로저차다 하고 나를 사로잡은
차입니다.
X6은 가격은 ㅎㄷㄷ해서 X3로 알아보는중입니다. ㅎㅎ
꿈이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