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짐 사무실 입니다...
잘 자고 있다가 전산실 항온항습기 알람이 떠서..
잠껼에 부랴부랴 왔다지요..;;;;
어떤 미친XX가.. 옥상에 있는 저희 냉각탑 물을 다 빼놨네요........ 하아~~~
좀만 늦었더라면... 며칠 집에 못들어갈뻔..
지금은... 항온항습기 엔지니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우~~~~~~~~~~~~~~~ ㅠ.ㅠ
이게 왠...............
온김에........ 복권이나 긁고 있어야 겠어요.. 읭.. ㅋ
저좀 위로해 주세요.. 크흑..
[서경]현지아빠
(level 10)
92%
크~~헐 ;; (액땜 하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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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새벽1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