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알넷 철저한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ㅋ
주말은 항상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지용..
그래서 알넷은 커녕.. 아예 컴터도 안키고 있는데..
어제따라.. 그제였나..?
스맛폰으로 알넷을 들어가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느려서.. 주변에 와이파이도 없고..
글 몇개 보다가.. 복권배너를 눌렀지요..
되더라구요..
200포인트 차감되고 복권을 구입했는데.........................
아~~ 긁어지지가 않아요.. -_-;;
이래저래 해봤는데.. 긁어지지가 않더라는..
크흑.. 그냥 200포인트 날렸답니다..
이건 꽝보다.. 더 기분이.. 크흑..;;
괜히 주말에 알넷 하다가.. 기분만 상했더란..ㅋㅋㅋㅋ ㅠ.ㅠ
난독증...ㅋㅋㅋㅋ
하마터면 포인트 날릴뻔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