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
"오르막에서 차가 안나간다"
에서
2일차 시승소감입니다.
"낮아서 시야확보가 어렵고 차가 힘이 없고 안나가는데 기름은 많이 잡아먹는다."
이게 요약본이 되겠네요. ㅎ
그래서 차 바꿔타고 다니잡니다. ㅡ,.ㅡ;
어쩔~
차가 작고 아담하며 높아서 시야확보가 용이하며 순정으로 잘나가는
가격도 착하고 기름도 적게 드는 차 없을까요? @,@;
어떻든 오늘 3일차 되겠네요. ㅎㅎ
in╂∑rNⓔⓔDs
(level 9)
79%
차량 등록 안했으면 몇일 더 타보시고
인수 거부 차량으로.. ^^;;
원래 신차 일때는 낯설어서 그럴구요. 남성보다는 여성의 적응력이 더딜 수 밖에 없죠.
스포티지R 출시때도 보넷(후드) 안보여서 시야 안좋다고 엄청 글 올라왔더랬죠.
디젤차량. 이렇게 시끄러운거 결함 아니냐는 前가솔린 차량운전자도 많았구요.
금새는.. 아닐지라도 좋아질겁니다. ^^
전 개인적으로 세컨카하나 산다면, 스팍 LPGI 로다가 생각중 입니다.
==> 이거 저도 올렸던것 같더라는?! ㅋㅋㅋ
지금은 잘보입니다만 ㅋㅋㅋ
아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