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간의 우정
어느날 여자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날 "친한 친구집에서 술먹다가 잠들었지~"라며 남편에게 변명을 하였다.
남편은 바로 부인의 친한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였으나, 10명 중 누구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 남자간의 우정
어느날 남자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날 "친한 친구집에서 술먹다가 잠들었지~"라며 부인에게 변명을 하였다.
부인은 바로 남편의 친한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8명이 '응 우리집에서 자고 갔지" 라고 답해주었고.. 2명은 '응 아직도 못깨네.. 술 많이 먹여서 미안..." 이라고 답해주었다..
결국 둘다 이혼 크리..... 읭..ㅋ
저는 신랑친구중에 만난다고 하면 못나가게 하는 친구 있다는..ㅋㅋ
그 친구는 와이프들이랑 만날때만 만날 수 있다는...참고로 제친구들은 외박하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