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취급설명서 읽기" 입니다.
워낙 전자기기쪽을 좋아하는지라,
무슨 기계가 되었든 사용설명서가 있으면,
전부 외울때 까지 봅니다.
그리고, 사용설명서는 따로 모아둡니다.
잊어버릴만하면 처음부터 하나씩 또 정독하지요.
이전에 피쳐폰일때는 기계들마다 기능단축번호를 죄다 외웠었죠. ㅋ
들리는 소문에..
오늘부터는,
모닝 취급설명서를 파기 시작했답니다. ㅎ
in╂∑rNⓔⓔDs
(level 9)
79%
이제부턴 실전으로 연습할수도 있답니다ㅎ 키숨겨둬유ㅋ
아.. 무섭군요;;;
고..곧... 차를 끌고..나갈.......... 조..조심하세용..ㅎ
모닝 동호회 차릴 기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