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지아버님께서 전라게시판에 손맛을 보라는 글과 함께 사행성이 있는 복권?를 지르게 하셨습니다.
복권이라....거참.....피와 땀이 들어있는 돈도 아니고....포인트...피같은 포인트를 들이대게 만드셨습니다.
거침없이 질렀습니다.....두번의 꽝과 한번의 3등 두번의 4등....음.....허무했습니다.
이러다가 포인트 다 날릴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만약.....복권 지르다가 포인트가 하나도 없이 탕진을 하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엥벌이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탈퇴를 해야 하는겁니까???
음.....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부분입니다.
하루에 5회로 만들어노은 복권....감칠맛 납니다.
그래도 하루에 10회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포인트를 벌수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포인트를 다 잃을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포인트를 다 잃었을때 허무함을 생각해주시고.....
영업사원이신 현지아버님......잃어버린 내 포인트 어떻게 할겁니까??
흑흑흑~~~~ㅜㅜ
우리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전라에 전갈이였습니다.
복권을 10회로 늘려라~~~늘려라~~~~~~
10회로 늘려라~! 늘려라~~!! ㅋ
10회로 늘려드립니다.
중복 2회까지. 따라서 25인 모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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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2회 모두 소집~쿨럭~ㅋㅋ
다시금 도전~!!
올려라~올려라~~! ㅋ
오늘도 실패할듯... :)
오전 5회 오후 5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