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쟈게 좋네요~~~
세차 한판 해야겠습니다~흐흐~~
요즘 여름이 갑자기 없어져서~~~
너무너무 좋네요~~크해해~~
오늘 아침엔 부서가 시끌시끌하고~~
차장님도 7층서 내려오시고~~~했는데...
차장님이 제 자리 뒷쪽 문으로 나가시면서 까스 한방 살포하고 가셨네요~~ㅜㅜ
아....어제 뭘 드신건지...
자리 5분정도 피했다가 다시왔네요....
아..코가 썩어버리는줄....ㅜㅜ
차장님 나빠요~!!
암튼....까스 살포하고 가신게 빨리 나가서 일하라는걸로 알고 일하고 오겟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충]앙팡테라블[짐승]
(level 10)
36%
헐퀴~ㅋㅋ뿡~~~~~~
불을 붙여 드려야 했을건데..ㅋㅋㅋㅋㅋ
방독면 있는데 그거 줄까~~~ ㅎ
ㅎㅎㅎㅎㅎ
난 아닐세
방구는 대놓고 뀌는 방구가 냄새도 안나고 괜찮죠.
그래서 저는 지인들과 있을 때는 대놓고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