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의 글이 올라오는 부분이 거의 2만을 넘기고 나서 올라오는 글인듯 싶습니다..
부품교환으로 증세가 사라졌다고 하지만.. 동일 부품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2만 - (교환) 2+2만 - (교환) 2+2+2만 ~~~~ 이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문제제기되어서 드는 비용보단 2만키로정도 수명인 부품교환이 더 싸겠지요...
미션은 자동차의 동력에 관련된 중요한 장치이며 또한 그 부품들은 탑승자의 생명에 큰 영향을 줄수도 있는
부품이지만 2만키로 수명인 소모성 부품교환으로 탑승자가 느끼기에는 차량에 대한 신뢰가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뽑기를 잘했나봅니다.
쳐들어가세요 저도 이주 기다리라더니
미션에 충격 가는건 어떻게 할건지??
이런건 자발적으로 리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핸들 뚝뚝 거리는 거랑...
주행중 핸들 빠져서 사고나야 그때서야 정신 차리려나...
운전자 과실이라고 우기겠지만... 에휴.. ㅡ.ㅡ
핸들은 가벼운데.. 먼가 불안함...
부품을 여분으로 한개를 더 놔 두더군요....
Q센타 사장님 말씀하시는 분위기가
이런 증상이 자주 있는것 같더라고요
미리 준비해 둔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