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이야기 [서경]제이 | 조회 수 1107 | 2011.06.07. 11:39 목록 댓글 top bottom 아침부터 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제이 (level 7) 46%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中 [서경]제이 2011.06.07. 11:40 사형 반대론자이긴 하지만 저런 인간을 위해서라도 사형제도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 아니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 매달듯이 공개망신을 주고 말려죽여야 함. [울산]위닝스타 2011.06.07. 11:45 ㅜㅜ 안타깝네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죽였을까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수빈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흰둥이엄마 2011.06.07. 11:48 아..눈물바다..ㅜㅜ 넘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 아들 꼭 만났겠죠? 고인돌 2011.06.07. 11:50 코끝이 찡 합니다...... 노숙자가 된 남편, 위암으로 사망한 부인...... 이렇게 한 가정을 처찬하게 망가뜨린 유괴범은 처참하게 죽여야 합니다.... 부모, 가족의 고통을 모두 짊어지게 해야 합니다..... 아니 삼족을 멸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유괴범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충]스산미실[서산] 2011.06.07. 11:50 뭐라 말을해도 고 장순례님에겐 위로가 될말이 없겠네요. 이승에서 그토록 힘들었던거 하늘나라에선 수빈이랑 행복하게 지네시길 바라구요. 노숙생활로 자신의 아픈맘을 달래지 말고 수빈이와 아내 고 장순례님을 위해 꼭! 성공하셔서 어려운 이웃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충]불멸의이순신 2011.06.07. 1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ㅡ; [서경]이쁜딸기맘 2011.06.07. 12:04 이런...ㅠ.ㅠ [서경]현지아빠 2011.06.07. 12:06 하아.. 두아이의 부모로써.... 공감이 가면서도.. 그 크기를 헤아리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찢어지셨겠지요.. 유괴살인...... 절대 있어서도...안될...범죄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 [서경]검정스알 2011.06.07. 12:46 가슴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핑도네요 단란한가정을 파괴해버린 유괴범은 바로사형시켜야합니다 수정 삭제 [서경]이파리 2011.06.07. 12:59 인간말종.. [서경]동굴_은서파파 2011.06.07. 13:48 정말이지 가장 몹쓸 범죄 중 하나가 유괴입니다..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이네요.. [충]하얀물마루[논산] 2011.06.07. 23:55 과연 저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요...
[서경]제이 2011.06.07. 11:40 사형 반대론자이긴 하지만 저런 인간을 위해서라도 사형제도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 아니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 매달듯이 공개망신을 주고 말려죽여야 함.
[울산]위닝스타 2011.06.07. 11:45 ㅜㅜ 안타깝네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죽였을까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수빈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고인돌 2011.06.07. 11:50 코끝이 찡 합니다...... 노숙자가 된 남편, 위암으로 사망한 부인...... 이렇게 한 가정을 처찬하게 망가뜨린 유괴범은 처참하게 죽여야 합니다.... 부모, 가족의 고통을 모두 짊어지게 해야 합니다..... 아니 삼족을 멸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유괴범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충]스산미실[서산] 2011.06.07. 11:50 뭐라 말을해도 고 장순례님에겐 위로가 될말이 없겠네요. 이승에서 그토록 힘들었던거 하늘나라에선 수빈이랑 행복하게 지네시길 바라구요. 노숙생활로 자신의 아픈맘을 달래지 말고 수빈이와 아내 고 장순례님을 위해 꼭! 성공하셔서 어려운 이웃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서경]현지아빠 2011.06.07. 12:06 하아.. 두아이의 부모로써.... 공감이 가면서도.. 그 크기를 헤아리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찢어지셨겠지요.. 유괴살인...... 절대 있어서도...안될...범죄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
아니지.. 조선시대 저잣거리에 매달듯이 공개망신을 주고 말려죽여야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수빈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넘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 아들 꼭 만났겠죠?
노숙자가 된 남편, 위암으로 사망한 부인......
이렇게 한 가정을 처찬하게 망가뜨린 유괴범은 처참하게 죽여야 합니다....
부모, 가족의 고통을 모두 짊어지게 해야 합니다.....
아니 삼족을 멸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유괴범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이승에서 그토록 힘들었던거 하늘나라에선 수빈이랑 행복하게 지네시길 바라구요.
노숙생활로 자신의 아픈맘을 달래지 말고 수빈이와 아내 고 장순례님을 위해 꼭! 성공하셔서 어려운 이웃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공감이 가면서도.. 그 크기를 헤아리기도 힘들정도로 마음이 찢어지셨겠지요..
유괴살인...... 절대 있어서도...안될...범죄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