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이 좀 뜨긴 떴나봐요?
제가 잘 아는 분의 부모님께서 일산킨텍스 앞에서 한정식집을 하십니다.
아토피가 있는 따님을 위해 조미료 안쓰고 하시는데 잡지에도 난적이 있는 곳이지요.
믿고 먹을수 있어 아이들 데리고 종종 식사를 하곤 합니다.
어쨌든, 백청강이 위탄에서 1등을 먹고 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전화가 와서 7시인가에 식사를 하러 가겠다고 예약전화가 왔더랍니다.
그러다 시간이 늦어져 9시까지 갈테니 준비를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고 하더군요.
그집..8시에 문닫습니다.. 그래도 백청강이니 믿고 기다리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0시가 될때까지도 말도 없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미안하다며 밥값은 계산을 하겠다고 해놓곤 계산은 무슨 그뒤로는 깜깜 무소식이라고 하더군요..
참 씁슬합디다.. 상금 3억받은거 반은 좋은데 쓰겠다고 해서 이녀석 사람이 괜찮구나 했는데...
다른면으로는 뭐 잘나가는 연예인처럼 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을 보게되니 말이죠...
제가 잘 아는 분의 부모님께서 일산킨텍스 앞에서 한정식집을 하십니다.
아토피가 있는 따님을 위해 조미료 안쓰고 하시는데 잡지에도 난적이 있는 곳이지요.
믿고 먹을수 있어 아이들 데리고 종종 식사를 하곤 합니다.
어쨌든, 백청강이 위탄에서 1등을 먹고 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전화가 와서 7시인가에 식사를 하러 가겠다고 예약전화가 왔더랍니다.
그러다 시간이 늦어져 9시까지 갈테니 준비를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고 하더군요.
그집..8시에 문닫습니다.. 그래도 백청강이니 믿고 기다리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0시가 될때까지도 말도 없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미안하다며 밥값은 계산을 하겠다고 해놓곤 계산은 무슨 그뒤로는 깜깜 무소식이라고 하더군요..
참 씁슬합디다.. 상금 3억받은거 반은 좋은데 쓰겠다고 해서 이녀석 사람이 괜찮구나 했는데...
다른면으로는 뭐 잘나가는 연예인처럼 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을 보게되니 말이죠...
[서경]이파리
(level 8)
36%
저는 태권이가 하길 바랬는데 ㅎㅎ
별 얘길 다 쓰셨습니다. 전후사정도 모르는데...
상금 반 기부 했다자너...
연예인이 다 그런거지 뭐 ㅎㅎ
이미 소위 말하는 일 도와주는 사람들이 붙었을겁니다.
백청강이라고 예약한건 맞겠으나, 문제는 그게 정말 백청강 일행일지는 미지수구요.
팬클럽 같은데에서 상대 가수 안티짓 할때 등장할만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