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사무실 출근 했는데요...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김귀X 씨를 찾는군요..
주소는 저희 주소 맞는데...
김귀X..?? 아 이거 뭐야형님 이름인데....?!!!
가봤더니.. 왠걸..;;
주소는 제 사무실 주소..
이름은 뭐야너는 형님 본명.. 으로... 데쉬보드커버가 왔네요..
우체국 택배 아저씨와... 뭐야형님 그리고.. 저 삼자 통화를 한 끝에..
우선 제가 받기로..ㅋㅋ
뭐야형님도.. 상단매립 대응 브라운 데쉬보드 커버를 신청했다고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
여하튼... 잘(?) 왔습니다..
생각보다 무지~~!!! 엄청~~!! 가볍네요... 박스는큰데..
아직 열어보지 못해서.. 느낌은 패스..ㅎㅎㅎ
뭐야형님한테는 뭐가 가려나..?
내꺼 또오면.. 난 두개가 되는~~? 읭..? ㅋ
[서경]현지아빠
(level 10)
92%
저희 건물이 우체국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그런지..ㅋ
저도 깜놀...
이름이 다른거에 또한번 깜놀..ㅋ
색도 갠춘하고...
완전 부들부들... 사진으로 봤을때라는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주차 번호판도 들어잇구요..
통크게.. 양면테이프 한개를.. 통째로...ㅎㅎ
아 언능 씌워보고싶네요....
메뉴얼 정독하러 갑니다............ 읭..? ㅋ
살짝 커버에 로션 발라줬어요;; 더 부들부들해지라고~;;^^
근데 뭐야너는님은 어디에 읭?
사람용(?) 로션을 말씀하시는건지요..?ㅎㅎ
요즘 뭐야너는님께서 두문불출 하신다 했더니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셨군요 ㅎㅎ
왠지 자동차 관련 쪽 일것 같다능 ㅋ
아 설레... 저도 브라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