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 날이기에 1시쯤 세차하러 갔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ㅋㅋ
장장 3시간은 한듯 -_-;;
근데 세차 거의 마무리 될쯤 진공청소기로 운전석 조수석 청소하고 있었는데
이게 진공청소기 줄을 조수석 창문 위로 올려서 청소하다가 갑자기 진공청소기 앞에 플라스틱이
빠지는 바람에 허우적 대다가 한2분정도 청소하고 일어나니깐
조수석 창문위쪽이 아주 아작났네요 ㅜㅜ
청소기 줄이 왔다갔다 하면서 빼빠질 한것처럼 여기저기 진짜 대~~~~박 기스가 아 ㅅㅂ
그래서 컴파운드질 하고있었는데 옆차 k5운전자가 진공처소기를 조수석 문짝 밑으로 내려서
청소하는걸 보고... 정말 좌절 -_-;;
아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난 왜 저생각을 못했을까?하고 그때부터는 자책을 하다 왔네요 ㅋㅋ
왜 첨부터 그생각을 못하고 꼭 조수석 창문 위쪽으로 넘겨서 청소를 했을까 왜! 왜! 왜!
진짜 이번엔 누가봐도 대박 기스가 나서 맘 아파 죽겠씁니다..
조만간 광택집가서 한번 밀어달라고 해야할듯... 아 500원아끼려다가 이게 뭔 꼴이냐고 ㅜㅜ
장장 3시간은 한듯 -_-;;
근데 세차 거의 마무리 될쯤 진공청소기로 운전석 조수석 청소하고 있었는데
이게 진공청소기 줄을 조수석 창문 위로 올려서 청소하다가 갑자기 진공청소기 앞에 플라스틱이
빠지는 바람에 허우적 대다가 한2분정도 청소하고 일어나니깐
조수석 창문위쪽이 아주 아작났네요 ㅜㅜ
청소기 줄이 왔다갔다 하면서 빼빠질 한것처럼 여기저기 진짜 대~~~~박 기스가 아 ㅅㅂ
그래서 컴파운드질 하고있었는데 옆차 k5운전자가 진공처소기를 조수석 문짝 밑으로 내려서
청소하는걸 보고... 정말 좌절 -_-;;
아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난 왜 저생각을 못했을까?하고 그때부터는 자책을 하다 왔네요 ㅋㅋ
왜 첨부터 그생각을 못하고 꼭 조수석 창문 위쪽으로 넘겨서 청소를 했을까 왜! 왜! 왜!
진짜 이번엔 누가봐도 대박 기스가 나서 맘 아파 죽겠씁니다..
조만간 광택집가서 한번 밀어달라고 해야할듯... 아 500원아끼려다가 이게 뭔 꼴이냐고 ㅜㅜ
가급적 컴파운드는 사용안하시는게 좋아요. 광이 많이 죽습니다.
광택 내니깐 없어지던데요~
웃고가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