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 코팅은 예전에 티비서도 한번 의혹 제기를 했었고,
(못봤지만)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심심하던 차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아마 유리막 코팅의 진실이란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상근이 님께서 글을 퍼오신 내용이 있네요^^.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1&no=11718
그리고 아래는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사이트의 게시물.
http://dantto.com/freeboard/28309
그리고 이것을 반박하는 게시물입니다.
http://dantto.com/freeboard/28305
그리고 그 결론은 안드로메다에서 진실을 찾아봐야 한다는 약간은 아리송한... ^^ 퍼온이의 감상이 있네요.
저는 유리막 코팅을 안했습니다. 흰색이기도 하고... 딱히, 비용을 지불할만큼의 욕구(?)를 느낄 수 없어서지요.
주변의 어느 케파 오너분은 유리막 코팅을 해놔서 물만 뿌려 세차한다며 자랑을 자주 하셨었는데...
저도 세차용품 없었을 땐 그랬었습니다 -0-ㅋ
역시, 시공업체의 차이와, 개인 만족도의 차이에 따라 평가는 극명한 것 같네요~!
(못봤지만)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심심하던 차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아마 유리막 코팅의 진실이란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상근이 님께서 글을 퍼오신 내용이 있네요^^.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1&no=11718
그리고 아래는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사이트의 게시물.
http://dantto.com/freeboard/28309
그리고 이것을 반박하는 게시물입니다.
http://dantto.com/freeboard/28305
그리고 그 결론은 안드로메다에서 진실을 찾아봐야 한다는 약간은 아리송한... ^^ 퍼온이의 감상이 있네요.
저는 유리막 코팅을 안했습니다. 흰색이기도 하고... 딱히, 비용을 지불할만큼의 욕구(?)를 느낄 수 없어서지요.
주변의 어느 케파 오너분은 유리막 코팅을 해놔서 물만 뿌려 세차한다며 자랑을 자주 하셨었는데...
저도 세차용품 없었을 땐 그랬었습니다 -0-ㅋ
역시, 시공업체의 차이와, 개인 만족도의 차이에 따라 평가는 극명한 것 같네요~!
가격대비 최상의 광택유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정상적인 자동차의 도장면의 두께는
100 마이크론 이하입니다. 100 X10 =1000 마이크론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쓰는 1밀리미터이죠.
거기서 유리막코팅이나 왁스작업이나 두께라고도 볼수없는 1마이크론이하의 얇은 막이 형성이 되는데
여기서 차이는 지속성의 차이겠죠. 막의 지속성을 따진다면 유리막이 더 뛰어나고 도장면의 보호도 뛰어나고 광택효과도 뛰어나겠지만 가격대비로 따진다면 그에 못지않으면서 저렴한 광택왁스제품도 많다는게.....
그리고 무난한 흰색차량들 선택들 제입장에서는 왠만하면 ......
흰색자동차도료의 안료값이 다른 색깔의 자동차 안료값들에 비해 가장저렴도하고 독특한 색깔이 들어가는 안료 비싸죠
그리고 그런안료들은 방청효과 또한 뛰어나죠. 그리고 제가알기론 레드안료가 좀 비싼안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