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22일 스알을 계약하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5월2일 K5하이브리드 소식을 접하고 솔깃하여
K5하이브리드로 전환하려고 경제성을 나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위에 정리 결과 디젤은 8년, 가솔린은 2년6개월을 운행 하면 추가 비용이 회수 가능으로 나왔으며 여기서 또한
하이브리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수명이 기아차 측에서는 영구적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조사결과 영구적이지는
않고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보다 여러 가지 장점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영구적이 아니라는 것!
배터리 수명은 약 5년을 예상 하고 교체비용이 정확하진 않지만 400~5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 스알하고 비교 하였을 때는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 포기하였습니다.
* 세 번째 자료는 기아자동차에서 동일차종 경제성 비교입니다.(기아차 주장)
* 참고 : 단순 연료비 비교이며 수리비 기타 비용은 미적용.
(하이브리드 차량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
부품내구성, 유지비 등에서 훨씬 이득일듯 하네요. 베터리를 쓰는건 저도 맘에 안들어요.
하이브리드는 부품값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여~ㅋ
오늘 스알 계약했습니다.
물론 300만원까지는 안하겠지만 가격이 비싸겠죠?
예상하건데 약 200만원 내외로 밧데리 수명기간은 5년정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