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뻐서 차에대한 관심도 조금은 시들해 진거 같습니다..ㅎ ㅔ ~
실은 제 차가 신통칠 못해서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이박 다운을 2월쯤?? 한거 같습니다..
다운하고 나서 별 문제없이 잘 탔는데....
4월 중순쯤부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못내겠더라구요..
첨엔 바람저항이나 노면타나보다 했는데...핸들링이 장난아니게 힘드네요..
보통 평택간 고속도로 타면 차가 거의 없는지라 평균 160~180은(가끔 직선 200) 쭉 가는데
4월부터 갑자기 차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140만 넘어도 불안해서 속도를 못냅니다..
어제는 중부타고 대전가는데.. 너무 불안해서 VDC를 해제하고 달려봤죠..
쪼금은 나아진거 같은데...역시나 140에서 차선이탈..
코너링은 100만 넘어도 후덜덜 거리구요..ㅠㅠ
정말 식겁한건 140정도로 트럭한대를 추월하고 1차로 차선변경들어가는데
뒷바퀴쪽에서 드르륵~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역시나 공장들어가 봐야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일까요??
여기(금왕 오토큐) 정비소는 증말 가기싫은데..ㅠㅠ
실은 제 차가 신통칠 못해서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이박 다운을 2월쯤?? 한거 같습니다..
다운하고 나서 별 문제없이 잘 탔는데....
4월 중순쯤부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못내겠더라구요..
첨엔 바람저항이나 노면타나보다 했는데...핸들링이 장난아니게 힘드네요..
보통 평택간 고속도로 타면 차가 거의 없는지라 평균 160~180은(가끔 직선 200) 쭉 가는데
4월부터 갑자기 차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140만 넘어도 불안해서 속도를 못냅니다..
어제는 중부타고 대전가는데.. 너무 불안해서 VDC를 해제하고 달려봤죠..
쪼금은 나아진거 같은데...역시나 140에서 차선이탈..
코너링은 100만 넘어도 후덜덜 거리구요..ㅠㅠ
정말 식겁한건 140정도로 트럭한대를 추월하고 1차로 차선변경들어가는데
뒷바퀴쪽에서 드르륵~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역시나 공장들어가 봐야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일까요??
여기(금왕 오토큐) 정비소는 증말 가기싫은데..ㅠㅠ
혹시 일찍 끝나게 되면 저나하고 들려볼께요 총무님!!!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