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질문이 많이 하신는데 여러방법이 있겠지만..
수동으로 돌려서 키고다니는게 좋다고 하십니다.ㅎㅎ

아니면 기존 미등엘이디에 전원을 별도로 연결해서 할수도 있고, 코너링 램프에 별도 엘이디 설치해도 됩니다.

저에생각은 전구 빨리 달을까봐 그냥 키고 싶을때만 킨다 입니다.ㅎㅎ

유럽쪽은 의무적으로 켜게 되어있을겁니다..
사고발생율을 낮춘다던데

땅거미질때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을 가면서 검은색 차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커브길에서는 불쑥 나오는 것처럼 보여서 놀랄때가 한두본이 아닙니다.
전조등이 아니더라도 차폭등 만이라도 켜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켜는게 안전은 하겠죠~

그래서 주간 주행등이 나온게 아닐까요?

저도 늘 켜는데요

전 늘 켜고 다닙니다..

낮이나 밤이나..

폭우 쏟아지는 날에도 꿋꿋하게 미등조차 안키고 운행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인식이 안되면 제도라도 만들어서 의무적으로라도 하는게 안전을 위해.. 사고를 방지를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아침 출근할때 약간만 구름껴도 무조건 전조등 온 하고 출근합니다..

전천후 악조건에서라도 제발 미등만이라도 켜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미등 온하는 습관이 기상 악조건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 방법이겠죠.

저도 주간이나 야간이나 항시 켭니다~

차에 타면 안전벨트 메고 라이트 켜는건 자동입니다 ㅎ

데이라이트 괜찮죠~ 저도 하고 싶은데 스알이에겐 장착할 위치가 잘 안나와서...
조만간 코너링램프 자리에 데이라이트 이식 해볼려구요! 밝은 주간의 시인성을 위해선
Power LED 1W~3W 5발 정도면 충분 하겠더라구요^^

저는 코너링 램프를 LED 장착하고 데이라이트로 하고 다닙니다...순정 LED 부분도 데이라이트로 뺐구요~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주간에도 항시 라이트 켜고 다닙니다^^

우와 저도 하고싶네요~
공임이랑 어떻게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런법 말고 고속도로 추월 차선에서 세월아 네월아 가는 차나 어떻게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