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의 뻔한 대사들
1. 말선여사가 머리에 손을 대고 쓰러질 듯 말듯
"아이고...우리 동백이 ..아이고..."
2. 회장 할아버지가 매번 말하고 대답도 못 듣은 대사
"한치의 거짓 없이 나한테 똑바로 보고해요. 홍여사"
3. 정애리가 박정아에게 하는 말
"너란 애는 정말....."
4. 남편이 박정아에게 하는 말
"당신이란 여자...."
5. 도지원 전화벨이 울리고 핸드폰을 들고 말한다
"안녕하세요~저는 안나레이커 입니다~~"
6.김국장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할 말 있소","자네에게 할 얘기가 있네"
그리고 꼭 전화벨이 울리고 급히 나가며 한마디 "다음에 얘기하세"
7. 입양센터 실장 아줌마 어떤 누가 오던지 아무리 급한 사항이 있어도 차분한 말투로
"일단 앉으시죠"
8. 박정아 차 문을 열다 혼자 중얼거린다..책상위에 사진을 보고 혼자 중얼거린다..
문뒤에 서서 혼자 중얼거린다...항상 복도 모퉁이를 돌다 흠칫 놀라며 숨어서
혼자 중얼거린다...자기 방 침대 앞에서 팔짱을 끼고 혼자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 중얼거림의 끝에는 항상 "도진씨와 어머니와 카멜리아를 위해서라면..."
이 대사를 종합해서 웃어라 동해야 마지막 장면을 상상해볼까요
입양센터에 다들 모입니다.
회장 부부와 도지원이 만납니다.
도지원이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나레이커 조동백입니다~~"
말선여사 머리에 손 올리며 쓰러지며
"아이고~우리 동백이 아이고~~"
회장 할아버지 뒤따라 들어온 홍여사에게 말한다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한치의 거짓없이 나한테 똑바로 보고하게 홍여사~~"
김국장 치고 나오며 말한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박정아 자리에 주저앉으면 혼자 중얼거린다
"이 모든 게 도진씨와 어머니와 카멜리아를 위해서..흑흑흑"
정애리 입을 연다
"너란 애는 정말.."
도진이 뜬금없이 버럭 한다
"당신이란 여자 도대체가"
마지막으로 우리 실장님이 한마디를 하면서 끝이 난다
1. 말선여사가 머리에 손을 대고 쓰러질 듯 말듯
"아이고...우리 동백이 ..아이고..."
2. 회장 할아버지가 매번 말하고 대답도 못 듣은 대사
"한치의 거짓 없이 나한테 똑바로 보고해요. 홍여사"
3. 정애리가 박정아에게 하는 말
"너란 애는 정말....."
4. 남편이 박정아에게 하는 말
"당신이란 여자...."
5. 도지원 전화벨이 울리고 핸드폰을 들고 말한다
"안녕하세요~저는 안나레이커 입니다~~"
6.김국장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할 말 있소","자네에게 할 얘기가 있네"
그리고 꼭 전화벨이 울리고 급히 나가며 한마디 "다음에 얘기하세"
7. 입양센터 실장 아줌마 어떤 누가 오던지 아무리 급한 사항이 있어도 차분한 말투로
"일단 앉으시죠"
8. 박정아 차 문을 열다 혼자 중얼거린다..책상위에 사진을 보고 혼자 중얼거린다..
문뒤에 서서 혼자 중얼거린다...항상 복도 모퉁이를 돌다 흠칫 놀라며 숨어서
혼자 중얼거린다...자기 방 침대 앞에서 팔짱을 끼고 혼자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 중얼거림의 끝에는 항상 "도진씨와 어머니와 카멜리아를 위해서라면..."
이 대사를 종합해서 웃어라 동해야 마지막 장면을 상상해볼까요
입양센터에 다들 모입니다.
회장 부부와 도지원이 만납니다.
도지원이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나레이커 조동백입니다~~"
말선여사 머리에 손 올리며 쓰러지며
"아이고~우리 동백이 아이고~~"
회장 할아버지 뒤따라 들어온 홍여사에게 말한다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한치의 거짓없이 나한테 똑바로 보고하게 홍여사~~"
김국장 치고 나오며 말한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박정아 자리에 주저앉으면 혼자 중얼거린다
"이 모든 게 도진씨와 어머니와 카멜리아를 위해서..흑흑흑"
정애리 입을 연다
"너란 애는 정말.."
도진이 뜬금없이 버럭 한다
"당신이란 여자 도대체가"
마지막으로 우리 실장님이 한마디를 하면서 끝이 난다
근데 짜증나서 안봅니다....
오늘도 말선여사와 동백이 못 만나게 할까봐 완전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막방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요즘은 진행이 좀 빠른 듯..
내일도 완전 기대에요 ㅋㅋ
그래도 잼나요 ㅎㅎ
뭐 결론이야 뻔하지만서도요..
안나와 형사 결혼하고, 동해와 뽕이 결혼하고... 김치공장에 매진하면서, 호텔은 현제 맞고있는 도진이와 도진이 엄마가 맞고, 도진이와 동해는 서로 화해하고, 김국장과 마눌은 잘 살고...
도진이랑 박정아(?)는 애낳고 행복하게 살고....
김치공장 사장과 호텔 사장과는 화해를 하고...
동해는 호텔경영을 도진이에게 맞기고 김치공장에 매진하며, 도진이 와이프(박정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