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단어 하나는 아주 쉽지만,
엄마가 되기위해 얼마나 힘든 고통과 역경이 있는지.. 엄마에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2틀 된 제 아가 입니다.. 저도 이제 어엿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머리가 좀 크긴하지만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입도 이쁘고.. 요즘 이 맛에 퇴근 빨리 하고싶네요 ㅎㅎ
조금 있으면 잠못자고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서도... 지금은 지금의 기쁨과 설렘을 맛보고 싶네요 ~~
오래오래 건강하게 커가길 횐님들도 축복해주세요...
그리고 제 마누라한테 고마움의 표시를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
엄마 횐님들 대단하십니다 ~~
* 고민고민하다가 올렸네요...
엄마가 보조개 한쪽만 생기던데. 애기도 그걸 닮았네요.. 한쪽만 있어도 이쁘네요 ㅎㅎ ;;
추카드려요.....
아내 옆에서 출퇴근 하고 항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아빠 닮아서 잘생긴듯합니다 ㅋㅋ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담주엔 제가 올리겠습니다.. 읭..? ㅋ
자꾸 애기보면 안되는데...
와~미리 축하드려요 ~ 사모님께 화이팅입니다 ~
왜 보면 안되요?? .....악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닝스타님 ~
이목구비가 뚜렸한것이 장차 크게 될듯 하네요.
울 마눌님이 애기사진 보더니 잘생겼다고 날리내요.
오늘 저 읭~~ 아 아닙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보조개도 쏙~ 들어가니.. 제가 봐도 예쁜데 얼마나 예쁘실까~~~
건강하게 자라길바랄께요~~!
귀엽게 생겼네여~ㅋㅋ
애기가 넘 이뻐요 ^^
축하해~^^
축하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어찌 오늘밤에 다시..ㅋ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
산부인과 가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10개월간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고귀한 생명을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경배한다고 말입니다.
경배라는 뜻은 잘 모르지만, 저역시 먼저 겪고 또 겪겠지만,
고생 많이 하셨고, 이제 앞으로 아이를 위해 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가정 만드시기 바립니다.
그리고 진선이랑 비슷합니다.
진선이도 음력으로 오늘생일입니다. ㅎ 이제 매년 2틀 차이로 비슷하겠네요^^
조카 보러 함 양양 떠야겠는걸요 ㅎㅎ
집사람도 오늘 아침 이슬 비추었네요...저도 조만간....^^ 다시한번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