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아빠입니다.
오랜만에 자게에 글을 써봅니다.ㅎ
오늘도 반가 우신분이 오셨어요~
오늘은 200명가량 단체가 있어서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본듯한 그분,,
저는 그냥 어디서 본사람 같은데,, 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희창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 바빠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문자 띠링~~
"뭐야너는님 전화번호, 현재 여기왔음, 조인해주셔여~"
그래서 바로 콜을 했죠 ㅎㅎ
근데,,, 아까 그분이 뭐야너는님이시더군요ㅎ
그래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래저래 담소를 나누고 지금 올라가셨습니다.ㅎㅎ
반가웠습니다.^^
잘 만나셨다니 짝짝짝~
역시 폰이 좋은거라 바로 쓰시네요ㅜㅜ 저는 폴더라 ㅎ
담에는 연락처 저장됐으니 미리 연락주세요^^
모 없어???? 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명절때 줬잖아여 ㅎㅎ
내게 걸맞는걸 달라규!
그건 박카스 생각도 그러할꺼야 ㅋㅋㅋㅋㅋㅋ
딸기맘님// 딸기들이랑 서방님이랑 같이 오시면 되요^^
그녀는 어디에 계신가용~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