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 뉴 오피러스 프리미엄.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게 해 주는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기능과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가까이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 퍼들 램프와 도어 손잡이 조명이 켜지고,
스마트키(폴딩키의 잠금 버튼)를 작동하면 외장램프와 실내 룸램프, 풋램프 등 내장 램프가 켜져 차가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을 적용.
흡·차음재를 추가하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실내나 주행 소음을 개선,
기존 GH 330 모델부터 적용했던 오피러스 차명이 새겨진 조명 타입의 새 도어스커프 GH 270 모델에도 확대 적용.
운전석 다이나믹 시트,
하이테크칼라 정보 표시 시스템,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뒷좌석 냉난방 통풍 시트 등 고급 편의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하이클래스 패키지Ⅰ,
하이클래스 패키지Ⅱ,
VIP패키지 등 세 가지 패키지 트림을 신설해 합리적인 가격.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의 가격
▲GH 270 모델이 3,590~3,870만원
▲GH 330 모델이 3,860~ 4,390만원
▲GH 380 모델이 5,160만원.
어느새 세월이 꽤 흘렀네요; 참 잘 나가는차인데 그동안 수고했돠~ 오피러스~